2017년 북한강 문학제 제 1회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낭송가 대상 수상 김화순 낭송가 특별 시낭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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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한강 문학제 제 1회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낭송가상 대상 수상 김화순 낭송가 특별 시낭송 공연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7-11-13 20:23:51 빈여백동인에서 복사 됨]황금찬 시비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에 위치한 남양주 북한강나들이 공연장에 세워져 있다.
시사문단이여 영원 하라 시는 손근호 시인이 2004년 월간 시사문단 지면에 발표된 작품으로 그후 월간 시사문단 행사 때 마다
김화순 낭송가가 10년 동안 낭송을 한 시이다.
월간 시사문단 2004년 4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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