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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 금동건 시인의 첫 시집 [자갈치 아침]이 출간과 교보문고 주문요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5건 조회 4,464회 작성일 2007-02-24 15:00

본문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시집 <자갈치의 아침>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발행인님의 말에
첫 출산과 같은 심경일 것입니다.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진통이 있었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정말로 쌍수를 들고 금동건 시인님의 <자갈치의 아침>의 출판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명물(자갈치)의 배경이 된 시집을 접하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사진을 보니 부산에 저희들이 갔을 때 반겨주시던
정경이 떠올라
새삼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꽃피는 봄 속에 피어난  시 한송이
한송이씩 피어 아름다운 꽃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의 첫 시집
<자갈치의 아침>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 셀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기념회 때 뵈어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첫시집인 "자갈치의 아침"을
발간하심을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의 관심과 사랑을
듬북 받게되기를 기원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금동건 시인님
많은 독자의 관심과 사랑 듬뿍 받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글을 알아보리라 생각합니다.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스런 금동건 시인님
시집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판기념식 서울서 한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시인님의 시집으로 만날수 있다니 벌써 설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한미혜 시인님 그래요 그때 오셔서 힘드셨지요 고맙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과찬의 말씀 입니다 베스트 셀러 말씀 만 이라도 고맙습니다
윤주희 시인님 저 보다 더 애써주셨지요
박태원 시인님 수고 많으시죠 문학비 추진에 박수를 드립니다
박효찬 시인님 감사합니다
현황석 시인님 존경스럽다고요 죄송합니다
          출판 기념회때 만사 제치고 오신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때 쇠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갈치의 아침>을 읽는 독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갖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한관식님의 댓글

한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학을 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이름으로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기를...소망한다는 사실을, 시집을 받아 들었을 때, 세상속에서 진실로 존재한다는 뿌듯한 기쁨. 그랬을겁니다. 삶은 거짓부렁이 없었습니다. 노력하고 다가가고자 한 만큼 무엇인가를 전해 줍디다. 시인님. 아픔과 기쁨- 아우름의 시집을 소중히 가슴에 보관하셨다가, 빛 맑은 어느날, 또 한권의 책을 내소서. 축하드립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백부님은 월반을 밥먹듯이 한 천재이었지만
학교장 하시오 : 싫소
우편국장 하시오 :싫소
그럼 뭘 하시려오 : 우편배달부요
그렇게 하여 평생을 배달부 하고 살았습니다.
해방후에 지식인을 대접하려 했을때  민의를 읽으며 봉사하겠다는 철학으로
그렇게 한세상을 즐겼습니다.
어제 금동건시인님 시집을 접하고, 부산 문학기행시에 뵌 금동건 시인님
참 훌륜하십니다 라며 중얼거렸습니다.
축하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덕분에 부산기행도 잘 했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감성이 훌륭한 시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제가 한게 뭐 있나요
발행인님 덕에 날개달고 이륙까지 하였습니다
이제는 멋지게 비행하는게 저의 꿈 입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관식 시인님 님의 꿈도 펼쳐 지리라 기대 합니다
멋지게 비상 하십시오 최선을 다하십시오

홍갑선 시인님 감사 합니다
이모두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朴明春 시인님 칭찬이 과한듯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삶이 가득 담겨 있을 듯한 "자갈치의 아침"
정겨움에 마음이 끌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축하 많이 드립니다.
성실하고 바른 마음처럼 늘 진실어린 글이 한권의 시집으로
탄생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더 나은 문운이 활~짝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의 첫 시집 <자갈치의 아침>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봄소식과 함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첫 시집 " 자갈치의 아침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왕성하게 시작 활동을 하시더니 드디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신 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자랑스럽습니다. 시집을 내고자 하는 그 용기가 완성된 시인의 모습이었습니다. 한 권의 시집에 대한 원고탈고를 위해 혀에 침이 마르고 숨이 턱턱 막혔을 인고의 고통. 시집을 내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생긴 시집이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녀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축하~~ 
그간 노고의 열매가 탄생되었네요..... 앞으로도 제2,3의 시집이 발간되시길 기원드리면서....부럽습니다...!!

유일하님의 댓글

유일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갈치 아주매들의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계속해서 문운이 번창하길 바라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월 월례회때 경남지부회원들은 단체로 구입하도록 회원들에게 통보하겠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는 금시인의 앞날에 문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건필 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포구 조용원 시인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움직여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기억합니다.
경남지부 창립하였을 때의 우리 열정
그것이 시 아니겠습니까?
우리 금동건 시인님
잘 챙겨 주십시요
서울에선 시사문단본부에서 준비 하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하나의 시집으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땀, 그리고  진통이 있었겠습니까.
아름다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꼭,
거듭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화이팅!!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동건 선생님 첫 시집이 출간되어
저두 기쁩니다,,,,
순수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 생각듭니다
마니~~많이 축하드리고
다시 화이팅~~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늦게나마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드나들다 보니 축하의 인사 말씀이 늦어졌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시인님의 시상에 잠기길 바램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한식님의 댓글

조한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시인 축하 하오
자갈치 아지매 입담처럼 구수하고 태종대 앞바다 해풍내음처럼
애잔한 부산 싸나이 부럽소
추카 추카 합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동건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삶으로 쓰신 말의 향기가 세상을 충만하게
하시리라 믿읍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유일하 시인님
조용원 경남지부장님
전*온 시인님 
김철이 시인님
허애란 시인님
황 숙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조한식 시인님
강연옥 시인님 
고산지 시인님
김상중 시인님

여러분의 축하에 눈물이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잊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살며
열심히 습작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어제 작문의 덧글을 올리고
다시 가입을 하라는 문구에 깜짝 놀라서
다시 들러 오고 또 들어오고 새로 가입을 하고 다시 들어옵니다
무슨 일인지...

드디어 해내셨습니다
시집 축하합니다
한걸음에 달려와서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이제사 들러 축하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으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ㅎㅎ 
축하 인사드립니다.  주옥같은 글 많이 생산하셔서  많인의 크나큰 사랑 듬뿍받으셔요
첫 시집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자갈치의 아침 ..시집 제목도 의미가 깊게느껴집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축하인사드립니다. 행복합시요 ^^축하드립니다.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시사문단에 문을 두드린 후 시인님의 첫 시집 탄생하심을 들었습니다.
부산의 정겨운 풍경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첫 산고의 고통처럼 글은 키우면서 더 힘이 든다고 합니다.
포항에서 이 곳으로 둥지를 옮긴 후 금 시인님의 경사를 맞이 할 것 같습니다. ^*^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의 첫 시집, "자갈치의 아침" 출간을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글로 승화 시키는 시인님의 따스한 가슴처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 축하, 축하 드립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동건시인님의 첫시집에 박수를 보냅니다...언제저도 시집을내나 ...부럽습니다.축하를드리겠습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시인님...^^
정말 감축 감축 드리옵니다...^^
저도 준비는 하고있지만 아직 미흡하여...
올해안으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옵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너무 바쁘서 빈여백에 들리지 못하여
이제야 축하 인사 드립니다 금동건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늘 웃는모습 긍정적인 삶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짝짝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갈치는 내 젊은 시절의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건너편 대평동에서 자갈치를 왕복하는 통선을 타고 아내와 함께 자갈치 시장을 자주 찾았습니다. 좌판위에 생선을 사면 자갈치 아지매가 덤으로 한두마리 더 주기도 했지요. 새벽에 나가보면 바닥에 생선상자들을 산처럼 쌓아두고 내가 알지 못하는 야릇한 손짓으로 경매하는 장면은 우리부부에겐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저녁무렵엔 사우들과 함께 도로변에 쪼그리고 앉아 아지매가 구워주는 양념꼼장어구이와 나누는 소줏잔은 잊지 못할 정겨움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횟거리는 아나고회였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자갈치에 들리면 꼭 아나고 회를 사다가 내가 퇴근하면 저녁밥상에 올려주었습니다. 그곳은 왁자지껄하고, 무잡하여 보이지만 진짜로 '사람사는 동네'였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금동건 시인님이 계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립습니다. 그곳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금동건 시인의 첫시집, [자갈치의 아침]은 내 추억의 샘터입니다. 아니 어쩌면 황막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샘터일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김정수 시인님
한기수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정혜영 작가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최고 보다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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