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과는 달리
개인적인 사정으로
문우님들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
많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사진으로나마 문우님들을 뵈오며
아쉬운 마음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님의 수고로 인하여 참으로 뜻있는 모임의 정경을 이리 뵈오니 감사합니다.
참여의 정신으로 다가서지 못한 맘이 무척 아쉽게만 여겨지는군여
화목과 절구공이의 다짐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마음이나마 함께 하고픈 소망이 있기에 감사드리며
오시는 길 편안한 길이 되소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을 나누는 모습이
온통 아름다움입니다.

  경남지부 문우님들과 2일간의 문학기행...!! 
거제 청마/유치환 선생의 생가 방문을 비롯하여 거제도의 비경과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5분간의 배를 타고 간 가조도의 활어회를 잊지 못하고 , 경남지부 문우님들의 따뜻한 결속으로
문우지정을 한층 느끼게한 이틀간의 여정......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몽돌 해수욕장의 반짝이는 돌멩이처럼)
조용원 지부장, 지은숙 부지부장, 박란경총무님, 조한식시인님, 김현길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의 따스한 온정을
가슴에 담았고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가을 스카프가 잘 어울리는 발행인님을 비롯 함께 한 시인님들,가지 못한 아쉬움
사진으로 보며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경남지부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서울에 오시면 뵙겠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좋은 시간 가지신 모습 보니, 가슴 깊은 곳에서 부러움이~~... ^^*

  함께 갈 수 없어서 애태우며 토,일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하루에 몇번 생각났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진으로나 낮익은 많은 시인님들을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크고요,,,,,
작품하기 좋은 시간,,공간,,여유,,,조거늘 만들어 주시는 발행인님 화이팅!!!!!!!!!!

  이리 뵈오니 넘 반갑습니다.
뒤늦은 인사에 송구스럽기도 하구여
지금은 병원에서 500원짜리 컴으로 나마  인사 올립니다.
발행인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두 뵙고 싶습니다.
정겨운 모임에 마음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참 뜻깊고 즐거움과 의미 가득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애쓰신분들께<모두들께> 감사 드립니다.
11월 시사문단 행사때 서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가을에는 뭐가 그리 바쁜지~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여러 선배문인님들의
넉넉하신 웃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가을처럼 풍요로운 정을 나누시는 모습....
참으로 부럽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구요.  ^*^

  경남지부  문우님들
넘치는  우의에  내내  행복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남지부  회원님들.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건안  하세요.  회원님들......

  벌써 시간이 흘러갔군요...^^
더 오랜시간을 같이했어야했는데 죄송했구요.
항상 건강을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지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병핑계로 제가 할일을 다못하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