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등단작가이시면 빈여백 동인이 가능 합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고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빈여백동인-2008 봄의 손짓출간식 및 빈여백동인문학상-사진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3,985회 작성일 2008-06-22 00:42

본문

오늘 행사 모습입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8-25 12:37)

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동인지 <2008 봄의 손짓> 출간식을 축하드리고,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동인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사진 속에 반가운 모습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얼굴들,,, 빈여백 동인 사무실, 한자리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동인지 출간을 축하드리며, 수상하신 시인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건필하십시오.
(김화순 시인님..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계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축하드려요, 시인님..)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상 수상하신 선배 문우님들 정말 보기 좋았고 축하드립니다.
출간식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신 발행인님 귀하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남 문우님들의 큰 성의에 마음의 빚 지고 왔습니다.
다음 만남때 까지 두루 평안 하시길 빕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저는 역시 사진빨이 안받는것 같아요...^^ 하하핫...
올 하루는 많이 피곤해서 오후 늦게야 일어나
어제의 정겨웠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척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많았습니다만, 상태가 좋지 못해서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인사를 올려드리며,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제3호 빈여백 동인지 21선 `봄의 손짓` 출간식 및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에 참여하신
시인님과 작가님들께 매우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조남두 회장님을 비롯하여 행사를 총괄하신 손근호 발행인님, 사회를 진행하신 김석범 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리 경남지부에서 올라오신 조용원 지부장님과 김삼석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박란경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지인수 시인님, 대전에서 오신 김효태 시인님, 춘천에서 오신 장대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참석하신 서울지부의 목영민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김하영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양태석 작가님,
현항석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민금애 작가님,이정희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한미혜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매우 고맙습니다. 멀리서 축하해 주신 오한욱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엄윤성 시인님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데도 어려움 발걸음 하셔서 참석하신문우님들...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 덕분에 제3회 봄의손짓 출간 기념식자리가
빛나고 소중한 추억의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남지부 회원들께서 거제 통영 자연산인 싱싱한 회를 보내주셔서
자연산 회도 맛을 보고 동인님들과 다정한 시간이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댓글을 통해서 축하해주신 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발행인님  출간식 준비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문우님들 수고하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든 문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출간식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거제에 도착 햇습니다. 서울지부회원들의 따뜻한 배려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름에는 거제에서 만나뵙길 기다하겠습니다. 조남두회장님, 발행인님과 동인여러분들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조용원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 문학상을 수상 하신 모든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올라오시고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잘 가셨는지요?
모든 문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란경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그날 너무 많이 애를 쓰신 것 같아서
미안했답니다.
그리고 경남지부 시인님들 덕분에 호식하게 된 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원천리하신 김효태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이하,
자리 함께 해주신 문인분들께 반가웠다는 인삿말 남깁니다.
그런데 허혜자 시인님, 그날 귀가 잘 하셨나요?
빈여백에 시가 올라오지 않아서 심히 걱정된답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문학상 대상, 본상을 수상하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빈여백에서만 뵈었던 많은 문우님들을 직접 뵈올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멀리서 마산, 거제, 대전, 춘천 등등에서 한 걸음에 찾아주신 많은 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시사문단 모든 문우님들 화이팅 입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 문학상을 수상 하신 모든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몸 상태가 좋지 못해서(통풍)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시사문단 모든 문우님들 건안 하세요. 화이팅^*^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 동인 문학상'을 수상하신 모든 문우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참석을 하여 내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맛있는 음식과 반가운 얼굴들.... 문우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모습이 여기 멀리 제주에까지 느껴지네요. ^*^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늦게 내려와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자리에 함께하신 시인님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남두 회장님 발행인님 수고가 너무 크시고
빈여백 가족 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조용원 경남 지부장님 시사문단 위하는 큰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3호 봄의 손짓 출간과 제3회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분께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경남지부 문우님들 함께 뵈어서 더욱 좋았고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문단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자리에 많은  문우님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하신 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건안 건필하시기를...

저는 언제 봄의 손짓을 받으려나?
부러우이! 아주 많이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작가님 그날 늦은데 바래다 주시는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 것입니다
김석범 시인님 그날  사회 진행 하시고 두루 살피 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목영민님의 댓글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참석하여 즐거웠읍니다 조두남시인님의 격려사가 인상깊었고 자연산 회도일품이 였읍니다 오래간만에참석하여 낮익은 분도맞나뵈어 자주들려야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상하신분들축하드립니다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