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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제 1회 북한강 문학제에 전시 예정인 [시사전 제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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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4,084회 작성일 2008-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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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손짓이 매년 해온 상태에서 전시장소였던 [서울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이 작년 신세계백화점으로 넘어간 후 현재 경방필은 폐쇄가 되어 전시공간이 없어져 올해는 제 3회 봄의 손짓 시와사진전을 5월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북한강문학제가 (2008년 9월 27(토) 예정) 문학제 다운 규모와 행사식을 위해 올해 시사전을 보류 한 바, 문학제 행사 당일 북한강문학비 주위에 시사전을 예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봄의 손짓이 이름을 변경을 하고 시사전은 제 3회의 명맥을 유지 하기 위해 전시회 이름을 변경 하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렇게 몇 자, 동인 회원님들의 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시사전은 몇 해를 거쳐 전시를 해본 결과 가장 좋은 형태의 작품제작(대형)으로 할 예정이라. 전시가 끝나도 작품성이 오래 남아도 좋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아래 짧은답변으로 [전시명: 작명이유/ 제 3회? ]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8-25 12:37)

댓글목록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날씨도 더운데 문학제 준비와 여러가지 문단업무에 노고가 많으실줄 압니다.
공지를 보니 숙제를 받은 학생이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해야겠기에 좁은 소견 올립니다.
여러 문우님들!  좋은 의견 많이 올리셔서 (제1회 북한강 문학제)성황리에
치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각한 제목은  (제3회)"빈 여백 동인 시사전" 또는 (제3회)"빈 여백 시사전'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문학제 취지,절기.지리적 특성, 주관,후원등등...생각하니 난해 하더군요
이번 시사전은 문학제 전체행사중 일 부분이란 점과
시사문단 작가 회원님들의 작품이 전시될 것이니 우리 동인님들의 모임 명칭인  "빈 여백"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리며 맺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시사전의 명명에 있어 커다란 전제 2가지(지 인수 시인님도 고민하셨던)는
1. 북한강 문학제의 보조행사로서 규정지어지는 시사전이라면, 의당 어느 정도는 그 의미를 살려야 한다는 점과,
2. 그러면서도 시사문단의 기존의 봄의 손짓 시사전의 명맥을 이어가고자하는 의도를 살려야한다는 점인데,
그러다보니 양쪽을 다 충족시킬 수 있는 명명이 쉽지 않다는 점이지요.
기존의 '봄의 손짓 시사전'이란 명칭 자체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갈 문학제 행사의 일환임을 고려하여
'북한강 향기 시사전',  '北漢江 詩香 詩寫展'  등도 고려해 볼만하지않나 하는 저의 사견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의견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경험이 많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될지 모르고 있습니다. 좀 더 의견을 들어 우리 모두 결정 하는 새 이름의 되었으면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두분의 뜻에 동감입니다
새로운 명칭을 븉인다는게 힘드네요
새삼 발행인님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알것 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으로론 올해 시사전의 제목은
<제3회 시사문단 빈여백 시사전>으로 하고...0
부제로,.,<제1회 북한강문학제를 축하하며,,,>로 하면 좋은 듯 합니다만.....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전 제목 (의견제시)
제3회 봄의 손짓 ....부제 [강변 나들이],  또는 [만추 나들이]
* 본래의 의미를 상기하는 뜻에서 제3회 봄의 손짓을 주제로 하고,
  부제는 북한강 가을행사에 맞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함.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 생각해도 쉬운 문제가 아니군요.  그냥 최초의 명명이라면야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만,
봄의 손짓의 횟수를 계승하고자 하는 전제와
북한강 문학제 행사의 일환으로 이어가려는 전제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이지요.
명칭을 봄의 손짓으로 그대로 둔다면 계절적으로도
행사의 지리적 문학적 의미와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3회'가 걸림돌이 됨니다만, 그래도 굳이 '3회'를 살리고저 한다면
현항석 시인님이 제안하신 방안이나 그와 유사한 방안이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어 보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의견 잘 보았습니다. 토요일 문우님들과 의견도 나누고 해서. 어서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명칭, 제 3회 시사문단 빈여백 시사전으로 결정 내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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