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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끝난 제 1회 북한강 문학제와 빈여백 시사전 스냅사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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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4,447회 작성일 2008-09-28 18:44

본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0-09 11:31)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날!  성공적인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종료하고
우리 문학사의 멋있는 추억의 한장을 장식하는데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황금찬 시인님과 조남두 회장님,
시사문단 발행인님, 그리고 든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더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의 고운 마음씨처럼 정형적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였기에
문학제 행사하기에 더할 수없이 좋은날이였습니다
문학제에 애쓰시고 수고하시고 참석해서 자리를 빛낸 주신 모든 문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림으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며 ...참석한 시낭송동인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1회 북한강문학제에 참석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시사문단 모든문인님들 ,,감사를 전하며
좀더 발전하여 제2회는 더 빛나는 사사문단 북한강문학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내년에 풍성함으로
다시 찾아 뵐수있기를 ..........!
먼길오신 모든문우님들 안전하게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다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학상 타신 문우님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청명한 날씨속에 치뤄진 북한강 문학제는 꼭 필요한 사람들만의 화려한 만찬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주관에 힘쓰신 발행인및 사무국장님 지방에서 오신 또 해외에서 오신분들 길게 인사 나누지 못했지만
뜻깊은 만남에 고마움 전합니다 수상자님들께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날! 소중한 추억과 함께 한페이지의 장식으로 
도와준 날씨와 함께 참석하시고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하셨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상자님들께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쓰신 여러분의 마음을 닮아 날씨도 좋고
성황리네 끝난 북한강 문학제
이렇게 사진이라도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행사 때마다 멀리 있다는 이유로 잔치상만 받아먹고 오는 기분입니다.
그간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지신 분들께 덧글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르익어가는 싱그러운 가을날 약 3년 만의 고국을 방문하고 분 간격으로 여기저기 들리면서 마음은
출판 식에 있는대, 날로 자동차 군이 늘어서인지 서울 시내는 차가 밀려 매우 조마조마 하면서 닿은 것이
예상을 넘은 5시 경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회원님 기다려주셨고 출판 식도 예상대로 무사히 끝마치어
다음은 korea Today 일본서 재일 교포가 발간하는 월간 잡지사부터 서울 지국의 취재가 밤늦게까지 있었습니다.
이튿날 관광버스를 따라 약 한 시간 달리니 예상 대로의 시원한 광장에서 멋지게 진행하였음을 축하하며 상을 주심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성공리에 끝마치시고 우리 시사문단 문학사의 훌륭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데 많이 이바지하신 모든 문우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황금찬 시인님과 조남두 회장님, 시사문단
발행인님, 그리고 모든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여러분 수고가 대단히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더 발전한
모습으로 이룩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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