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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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2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의 기준은 2022년 출간된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 제 17호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 중 작품 심사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충남 정호준 시인 시집 <다행이네요>
△충남 성경옥 동화작가 동화집 <코 짧은 코끼리>
△전북 최강순 시인 시집 <하늘이 구름에게 말한다>
△경기 김난영 시인 시집 <11월의 장미>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 경기 임한호 시인 / 코스모스 실종사건 외 7편
△ 충남 박석규 수필가 / 그날도 나에겐 추억이다 외 2편
△ 경기 정승기 시인 / 마중물 외 7편
△ 경기 정혜령 수필가 / 귀 빠진 날의 소회 외 2편
△ 경기 송준한 시인 / 어둠속 눈 외 7편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심사위원 대상/본상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
심사위원 손근호/시인 평론가
심사위원 마경덕/시창작강사 시인
심사위원 김용언/한국현대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시인
심사위원 김선호/전 한밭대인문학과 학과장 시인
심사위원 조규수/시인 現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시상식 날짜는 2023년 토요일 4월 9일 1시이며 공식행사는 3시부터 5시까지 월간 시사문단 대리점 고양시 화정에서 치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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