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나는 세상 이종학 시집 | 제17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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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021-07-14 13:57본문
ISBN | 9791190411349(119041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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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140쪽 |
크기 | 153 * 225 * 12 mm /221g 판형알림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모든 감정이 하나둘 시어가 되고, 삶을 표현하는 색이 되고, 살아갈 날의 푯대가 되어 간다. 언어의 표현이 감성의 흐름으로 시작되었을 때 가슴 벅찬 순간을 표현하고 그리하여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그런 삶이고 싶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우수 시집 선정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우수 시집 선정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리움의 시간
오늘을 산다
뒤돌아봄
사랑
그리움의 시간
삶의 표정
방황 1
이 순간에도
그리움의 쉼표
그리움 사연
삶의 방식
작은 불꽃으로
사랑해서 미안해
고민
우수憂愁
세우細雨 중에 활을 낸다
기다림
나 오늘은 나무 되어
삶으로
그리움
노오란 우산
외사랑
삶
어느 화창한 날 교정 풍경
2부 조각나는 세상
웃음에 눈물이 묻어날 때
시간과 삶
오래된 흉터
열대야
흐린 날
편지
추억이고 싶다
잠이 오지 않는 밤 1
잠이 오지 않는 밤 2
잃어버린 나
저녁노을
오월 2
자연을 느끼며
일과를 마치고
우정과 사랑
작은 소망 하나
조각나는 세상
비와 삶
꿈
이별 그 후(그들의 빈자리)
잠 못 이루는 밤
하늘 그림
바다
장삼 자락에 담긴 하늘
3부 가을 소리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낙엽 속에서
간이역의 추억
가을의 동화
가을 누리기
초록의 꿈
가을 사연
은행잎
가을 명상
가을은
달이 기운 하늘에도
고독 만들기
때(지금은 이럴 때입니다)
가을 소리
문답問答
상념想念
석양
불면의 밤
오늘의 기도
참 열심히들 산다
따로 또 같이
만남과 정든다는 것
꽃 지는 소리
4부 봄 마중
얼룩
봄 마중
조화
길
오월이 가까워 오면
공상의 낙서
새벽길 1
아침이 머문 햇살
무소유
봄의 이름
여행자
설중화雪中花
봄이라서
나는 오늘도 시를 쓴다
봄길 풍경
산책길
아침
님 그리는 날 1
송화 날리던 날
산이 부른다
어느 날
선택
해설
1부 그리움의 시간
오늘을 산다
뒤돌아봄
사랑
그리움의 시간
삶의 표정
방황 1
이 순간에도
그리움의 쉼표
그리움 사연
삶의 방식
작은 불꽃으로
사랑해서 미안해
고민
우수憂愁
세우細雨 중에 활을 낸다
기다림
나 오늘은 나무 되어
삶으로
그리움
노오란 우산
외사랑
삶
어느 화창한 날 교정 풍경
2부 조각나는 세상
웃음에 눈물이 묻어날 때
시간과 삶
오래된 흉터
열대야
흐린 날
편지
추억이고 싶다
잠이 오지 않는 밤 1
잠이 오지 않는 밤 2
잃어버린 나
저녁노을
오월 2
자연을 느끼며
일과를 마치고
우정과 사랑
작은 소망 하나
조각나는 세상
비와 삶
꿈
이별 그 후(그들의 빈자리)
잠 못 이루는 밤
하늘 그림
바다
장삼 자락에 담긴 하늘
3부 가을 소리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낙엽 속에서
간이역의 추억
가을의 동화
가을 누리기
초록의 꿈
가을 사연
은행잎
가을 명상
가을은
달이 기운 하늘에도
고독 만들기
때(지금은 이럴 때입니다)
가을 소리
문답問答
상념想念
석양
불면의 밤
오늘의 기도
참 열심히들 산다
따로 또 같이
만남과 정든다는 것
꽃 지는 소리
4부 봄 마중
얼룩
봄 마중
조화
길
오월이 가까워 오면
공상의 낙서
새벽길 1
아침이 머문 햇살
무소유
봄의 이름
여행자
설중화雪中花
봄이라서
나는 오늘도 시를 쓴다
봄길 풍경
산책길
아침
님 그리는 날 1
송화 날리던 날
산이 부른다
어느 날
선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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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오늘을 산다
늘 새로움으로
오늘을 산다
어제는 잊고
지금의 시간
풍요로움 만끽하며
잎사귀 없는
꽃봉오리 터트리며
오늘을 산다
-『오늘을 산다』
늘 새로움으로
오늘을 산다
어제는 잊고
지금의 시간
풍요로움 만끽하며
잎사귀 없는
꽃봉오리 터트리며
오늘을 산다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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