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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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마음이 닿은 곳』은 저자 김원두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해설
1부
마음이 닿은 곳
금왕읍에 가면
4월의 앞동산
한밤에
고독한 연예인
그래도 기다리는 마음
우리 엄마
Too young
곽지 해변에서 한 약속
스펀지 같은 삶
어쩌면 별은
그리움이 있을까
텅 빈 마음
화엄사 홍매화
바람이 지나는 숲
지팡이와 목발
늦잎을 닮은 나
입추
나에겐 겨울이 숨어 있다
하얀 모자
2부
마을버스 2-5
눈이 사라지다雪而歸天
외할머니와 풍로
단풍잎이 하는 말
봄비, 따뜻한 위로
구두 소리
참다랑어를 기림早鮪詩
큰딸이 달려온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흔적
고물상을 나서며
꽃향기를 맡는 법
미세먼지 주의보
민들레꽃
남은 음료를 씽크대에 부으며
네가 없는 겨울은 싫다
뚱이 소풍과 목걸이
보험회사의 메시지
낙엽을 대하는 자세
수염을 기르는 이유
3부
붉은 사막
알람 소리
제비꽃
봄비처럼 사랑하고 싶다
화원 쇼핑
초식 동물
풍장
cafe '가을 향'
나는 그리움
꽃이 꾸는 꿈
상강霜降
늦가을에 그린 그림
망각의 꽃단장
마른 꽃에 물을 갈아주며
잠자리를 보고 든 생각
붉은 장미에게 들키다
삶의 에필로그
환생
설중홍매雪中紅梅
뚱이 시험 본 날
4부
하늘로 이어진 계단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약봉지 달력
아버지의 웃음소리
짜장 라면
하얀 꽃잎 띄울게요
어느 늦은 가을밤
겨울나무를 지나며
나는 안경잡이다
내 안에 넣기
기억의 환승역
나에게 꽃이 핀다
막내 베갯잇
방화수류정의 사랑
소나기 내리던 날
만추에 내린 첫눈
가을 초입
사랑은 봄처럼 온다
첫 이별(김여을)
아빠와 아들(김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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