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정 작가의 제5시집에 제1시조집 -봉평연가-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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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글쓰기는 황상정 작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곳이다.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이야기를 담아 내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SDU)문예창작학과를 나왔다.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으로 등단, 같은 해 지필문학 시조, 수필 부문으로 등단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다. 빈여백 동인, 지필문학협회 회원(현:부회장),
(사)시인들의 샘터문학 회원, 다솔문학회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이다. 2020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기금 수혜 받고
2021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창작기금을 수혜 받았다.
2018~2020년 제 8~10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이며 시화전에 출품했다.
2018년 MBC 강원365(문학방송), 2019년 SBS 강원방송(특집방송)에 출연하였고,
제 1회 장애인복지신문사 장애수기 공모, 제10~11회 임윤지당 얼 선양 문예작품 공모,
제1회 마운틴(mountain)tv 시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제6회 샘터문학상(시조부문 : 대상 수상)과
제10회 지필문학상(시부문 : 최우수상 수상), 제17회 풀잎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출간작으로는 제1시집 『홀로 선 지팡이』(2020 그림과책), 제2시집 『지붕 위의 꿈과 행복』(2021 그림과책), 공저 『봄의 손짓』(제14.15.16),
『컨버젼스』(제4.5.6.7.8.9집), 『사랑시』(콩깍지), 『초록물결』(제6,7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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