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경남에 이미순 시인, 첫 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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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댓글 0건 조회 2,644회 작성일 2007-07-03 14:15본문
(서울=뉴스와이어) 경남에서 활동 하는 이미순 시인이 첫 시집 《꿈을 파는 여자》가 그림과책에서 출간되었다.
이미순 시인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 의령문인협회 회원이다. 월간 시사문단으로 시인 데뷔를 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이미순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내게 되었다.
이 시집에 발문은 황금찬 시인이 썼다. 황금찬 시인은 발문에서 "그의 시에서 쉽게 눈에 오는 시어는 마치 5월의 풀잎 같다. 풀잎에 이슬 같은 잉크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하였다.
이미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첫 시집으로서 "무릇 세상의 꽃이 바람이 되어 자취를 감추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그 향기 살아 숨 쉴 때 떨어지는 장미꽃 일지라도 이렇게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하늘 저편 날아가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집으로 인해서 꿈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미순 시인은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면서 빈여백동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꿈을 파는 여자/128페이지 7,000원, 도서출판 그림과책
야후에서 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3&articleid=20070703133558615b3&newsseti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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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 시인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 의령문인협회 회원이다. 월간 시사문단으로 시인 데뷔를 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이미순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내게 되었다.
이 시집에 발문은 황금찬 시인이 썼다. 황금찬 시인은 발문에서 "그의 시에서 쉽게 눈에 오는 시어는 마치 5월의 풀잎 같다. 풀잎에 이슬 같은 잉크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하였다.
이미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첫 시집으로서 "무릇 세상의 꽃이 바람이 되어 자취를 감추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그 향기 살아 숨 쉴 때 떨어지는 장미꽃 일지라도 이렇게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하늘 저편 날아가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집으로 인해서 꿈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미순 시인은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면서 빈여백동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꿈을 파는 여자/128페이지 7,000원, 도서출판 그림과책
야후에서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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