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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북한강문학비 건립 및 북한강 문학제 개최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847회 작성일 2007-01-17 2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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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님들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1/30수) 오늘 오후 남양주시 문화관광부로 부터 공식적인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시사문단문학사업이 무형적문학자산을 살리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계획이 오늘 드디어 남양주시장님으로부터 북한강 문학비 건립및 북한강문학제 추진
제안서가 재가 결정되었습니다. 시사문단사로 북한강문학제 지원과 행사개최단체로서 공식적인 승인공문이 내일 발송이 이루어 집니다. 손근호 추진위원장님과 여러분의 추진위원님 그리고 문우님들의 노고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한국문학 파이팅!


1월 30일 공식적인 발표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비 건립 및 북한강 문학제 개최 제안서 기안 하시려고 발행인님, 추진부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람찬 기획 실행을위한 전 동인 작가협회회원 모두 정진해 갑시다
모든 동인 회훤 " 화이팅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문학비건립 제안서를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에 제출하였습니다.
일주일 후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고대합니다. 화이팅!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 많았습니다...  시사문단 문학비건립 제안서가 여유롭게 통과되어
한국문단의 지친 심신에 활력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숙원인 이 크나 큰 행사가 발행인님과 추진부위원장님들의 노고로 인하여
성사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5월과 9월에 빛나는 월간시사문단 의 북한강문학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손근호추진위원장님,
박명춘추진부위원장님,
박태원추진부위원장님,
모든 추진위원님들께 감사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진위원팀들의 노고에 좋은 결과가 있게 되어 기쁨니다. 
늘 문인들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시사문단측과  문단을 아끼는 한국시사문단작가회의 각 작가님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의 결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시비를 세우고 문학제도 멋있게 하는 일만 남았네요. 홧팅!!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한 보람이 아름다운 결과로 수고하시는 추진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들
그외 선생님들의 환한 미소를  볼수있는날이 빨이 왔으면 하네요
문학비에 이어 문학제까지 아름다운 축제가 될것같습니다
고생하시는 추진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아~자 화이팅~~~  텡구르르~~~~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문학사에 한 점을 찍을 일이 분명합니다
늘 문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듭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 짝짝짝~!!
추운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웃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손근호 추진위원장님
박명춘 추진부위원장님
박태원 추진부위원장님
김석범 추진 부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시사문단의  발전과  시사문단 문인들의  앞날에
도약의  발판이 마련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받아 들입니다.
순조로운 과정과  아름다운  결과를  기원해  봅니다.
시사 문단 문인 여러분!!    화이팅!!!

하성호님의 댓글

하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각자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는 십상입니다. 새로운 개척자는 남모르는 고통과 애로가 있지요. 여러 사람을 위해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본인이 아니고서는 알길이 없듯이 창조적인 생각을 하신 여러 관계자들
께 다시 한번 더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말뿐입니다. 불철 주야 노심초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 성호 드림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산 증인으로 우뚝 서게될 문학비....

추진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든관계자 문우님들 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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