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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문학비 현지답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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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833회 작성일 2010-09-05 22:19

본문


2010년 9월 4일 예정대로 북한강 문학제 행사건으로 현지 답사를 다녀왔습다.

오늘 답사하기위해 참석하시는 분들은

손근호발행인님, 김석범시인님, 장운기시인님, 김화순시인 이렇게 4명은

서울에서 출발했고, 남양주시 금곡역에서 김남희 시인님을 만나 함께 동행했습니다.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야외예술공연장으로 가는 길이 다소 교통체증이 있었

고,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꺾이고 찢겨져 있고,

집들 또한 페허처럼 된 곳들이 차창밖으로 안타까운 모습들이 휙휙 지나가는데

태풍이 언제 다녀갔는지 모를정도로  너무 화창하고 뜨거운 오늘 날씨가

얄궂게 다가오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하나의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문우님들께서도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더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도착해서 9월 12일날 행사할 공연장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이벤트 업체 만나 음향기기와 의자, 천막 위치 확인하고

전주시골밥상에가서 직접 점심식사를 해봤는데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고 푸짐

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아마 기대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오늘

1) 전주시골밥상 식당으로 예약 완료

2) 이벤트업체  음향기기와 의자, 천막규모와 설치위치 확인하고 예약 완료

3) 플랭카드 설치위치 확인 (서둘러 주시구요)

4) 관광버스 예약완료 (문단에서 8시30분출발-시간엄수)

5) 초대가수 섭외

    최종적으로 각 행사 예약 확인하고 완료했습니다.

 

이제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학에 대한 문우님들의 열정으로 월간 시사문단에서 가장 큰행사이니만큼

가족이나 친지등 동료들과 함께 참석하시고, 유익하고 즐거운 문학 행사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돨 수 있도록 기원해봅니다.

 

지금까지 35분의 문우님들께서 회비를 보내주셨구

바쁜일정으로 아직 참석여부를 결정하지 못하신 문우님들께서는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일정 미루고,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마다하지 않고,

북한강 문학제 행사 답사에 참석하신 발행인님, 김석범시인님, 장운기시인님,

 김남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14 11:46)

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수고해 주시고 마무리정리까지 해주신 김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12일날은 비도 안오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경축스런 행사가 될 것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다녀 왔습니다 , 추석전 벌초 차량으로 혼잡했고 습도로 무더운 날이었지요..
문학비 주변의 잔디는 푸르름이 더했고, 행사장 중앙 무대는 음악회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또한 강변을 가르는 수상보트가  다음주의 행사를 축하하는 것 같았지요..
북한강변의 시사문단 문학비는 정말 아름다운 곳에  문학의 초석으로 영원토록 자리를 지킬것입니다  문우님들 다음주에 뵙기를 기원하면서 ....  ^*^~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많은 준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겠습니까?
멀리 떨어져 도우지도 못하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시는 님들께 무한히 감사하고
함께 도우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빛나는 문학제가 눈앞에 닥아오니
왠지 설레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애하는 문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시는 길가에 저희 사무실이 있는데
들어오셔서 차라도 드시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네요^^
어서 그날이 와 뵙기를 고대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발행인님, 김석범시인님, 장운기시인님, 김화순시인님, 김남희 시인님,
태풍속에 더위와 땀에 범벅이 되셨을텐데
정말 고생 하셨네요.
저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에휴~~  미안 합니다.
문학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행사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전야제날 많은 문우님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수고하시는 모든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일날  개인 출발해서  행사장에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억에 남을 문학제날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문우님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칠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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