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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951회 작성일 2010-09-13 16:28

본문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  회비 보내주신 문우님들의 명단입니다.

김효태시인          김삼석시인        홍희자작가
김영우시인          임정란시인        현항석시인
최승혁시인          김화순시인        전*온시인
김석범시인          허혜자시인        이광식시인
김현길시인          조규수시인        김선호시인
홍길원시인          김영수작가        금동건시인
김현수시인          한미혜시인        황희영시인
윤기태시인          장운기시인        지인수시인
안효진시인          신의식시인        이순섭시인
김혜련시인          박효찬시인        김현숙시인
김석필시인          이은영작가        김윤숭시인
탁여송시인          오세정시인        전소영시인
김남희시인          최인숙시인

행사 당일에 남양주팀에서
변정임시인          조윤옥시인        이묘진시인
김광숙시인          고향란시인

그리고 

경남지부에서 오신 조용원시인님께서 회비를 주셨습니다.

이렇듯 많은 시사문단 문우님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도와 주시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이번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성황리에 잘 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잦은 비로 인해 행사를 할 수있을까 내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행사하는 동안만큼은 비가 오지않아 우리 문우님들의 곱고 순수한 마음을

하늘도 아셨는지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를 선물로 한아름 안겨 주었는데

잊지못할  즐겁고 유익한 추억 가득 안고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신 북한강 문학제 추진위원님들과

이른새벽에  빗속을 뚫고 멀리서 오신 지방 문우님들  행사 할때마다

수고하시는 물소리낭송 회원님들 굿은날씨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 한 분, 한 분 성함을 불러 드려고

수고하신 문우님들도 한 분, 한 분 성함을 불러 드려야하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낸 문운님들도 한 분, 한분 모두 불러 드려야하는데

제가 다 기억을 못해  불러 드리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대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아마도 마음과 마음이 통해 문우님들 마음속으로 전달되겠죠?

 
이번 행사도 부족함없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행사를 끝내고 나니

또 부족했고 어딘가 모르게 소월했던 부분들이 보이네요

다소 어설펐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욕심을 조심스럽게 가져봅니다.

 
다음 행사는 이번 행사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즐겁고 유익한 문학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문우님들 그리고 참석은 못하시고 문학의 열정으로

마음을 보내주신 문우님들 한 분, 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달하면서

제2회 북한강 문학제 결과 보고 및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잦은 비와 태풍 피해로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마음만큼은 그 어느해보다 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14 11:46)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福 받은  하루였습니다
하늘이 도와서 내리던 비도 멈추고
운 좋은 월간시사문단의 북한강 문학제를 잘 치루어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것 들이 본론보다 결론을 중시 하지만 우리는 본론도 결론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수고하신 분들의 노력으로 2회 북한강 문학제는 잘 치러졌습니다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을 고맙습니다
사진전 준비까지 열정을 다해 수고해 주신 발행인님 편집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발행인님, 김석범시인님, 장운기시인님, 김화순시인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숭님의 댓글

김윤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무를 맡아 동분서주 수고하신 몇몇 분들 노고 많으셨고 참석하신 여러 문우회원들도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격년제의 문학제가 2012년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약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늘도 무심하지 않으셔서 활짝 웃음으로 답해주워 감사했고요
많은 시인님들이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듯깊은 날이였습니다.
늘 얼굴도 모르고 지내던 문운님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고
그것만으로도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제주에서 오신 홍길원시인님를 비롯해서 경남지부시인님들 그리고 .....(한 분 한 분 존함을 다 할수없음을 용서하세요) 무사히 돌아가셨는지요
참석해주신 그열정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다음 문학제에도 힘든 걸음이지만 참석해주셔서 만날수있는 기쁨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곽준석님의 댓글

곽준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을 비록해서 행사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선배 시인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갓 입문하여 이토록 훌륭하고 의미있는 큰 행사에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저 도 더더울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적인 발행인님, 김석범 시인님, 고운 자태가 돋보였던 김화순 시인님 등 이번 문학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고령의 연세에도 부드러운 어조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 황금찬 시인님 가까이서 뵙게 되어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시사문단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북한강 문학제 행사의 살림을 또 맡으신 김화순 시인님..!!
그리고 추진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또한 전국에 계신 문우님들의 정겨운 발걸음과 성금으로 알찬 행사를 잘 마치게 되었네요
우리에게는 월간시사문단의 포근한 품이 있었기에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공간에 만족하면서
또 다른 그리움을 향해 다가 갑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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