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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문학상 새롭다 / 빈여백 동인 사진77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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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507회 작성일 07-01-21 13:20

본문

시사문단 발전
날로 더해간다
아름다움이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22 20:45)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선생님..
어제 참 즐겁고 정겨운 하루였어요.
또한 선생님께서 앉아서 정담을 나누시기 보다는 이렇게
추억의 흔적들을 남기시느라 분주히 찰칵 찰칵 하시는 모습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그 정성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희 시인님!
어제 5개월이라는 힘든 몸을 이끌고
이런 저런 신경쓰시는 모습
좀 안쓰럽기도 하고, 이뻐보였어요.
아가도 엄마의 착한 마음과 정성을 알아
지극정성의 마음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나겠죠^^*
봄의 손짓처럼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희 시인 일찍 오셔서 애쓰는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 찍는 모습 아름다웠구요
애기가 즐거워 했을 겁니다.
고운 날 들 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 인 님 은 분홍색 나비처럼
마당을 살짝 살짝 앉았다 일어서면
미소가 가득하게 괸 웃음꽃이 피더라.

아름다운 한미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선생님 어찌 그리 부지런 하신지요
그 부지런하심에 우리가 집에 편히 앉아 즐거움을 회상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준비서 부터 진행 촬영하시며 어울림까지 매번 행사때마다 고마움을 새겨 감사드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시사문단 문을 들어서는 순간 박명춘 시인님과 홍갑선 시인님은 마늘을 다듬고 계셨고, 최경용 시인님 하고 그리고 한분 기억이 잘 안나네(죄송) 멸치를 까고 있었습니다. 어쨌던 보기좋았습니다. 한가지 궁금 한것은 집에서 사모님들이 시키면 더 잘 하시겠지요? 아마 ㅎㅎㅎ 박명춘 시인님 좋은 사진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은빛의 충무멸치를 손질 많이 했지요... 
언제나 행사시에 사진작가로서의 지대한 임무...박 명춘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박명춘 시인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순간들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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