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낭송회는 역사가  2003년 부터 이니 햇수로 10여년이 넘었으나 2년전 부터 녹음파일을 올릴 수 있는 서버 문제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네이버가 밴드로 활성화 되어 무료로 올리거나 작가분들의 소중한 작품이 낭송이 되어 전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사문단 활성화를 위해 내년 부터 직접 옛날 처럼 낭송회를 시작 하오니 낭송에 관심이 많으신 분, 낭송을 배우고 싶으신분, 본인의 작품을 낭송파일로 만들어 시의 전파로 원하시는 분들 등, 회원님 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이 내용은 네이버 시사문단 밴드

에 공지 하오니 협조 부탁 드립니다.* 우리가 만들 시낭송은 우리 작가의 시와 배경음악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경음악이라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