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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혜성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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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212회 작성일 2003-02-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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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지산님의 댓글

강지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슴에 아련한 추억하나를 간직하고 살아간다.추억은 우리가 어렸을적 격어던 모든것들의소산물이다.오늘 손근호 시인의 시[별이 혜성이된 이유]를 감상하면서 문득.사랑이나 그리움을 연상한다.사람은 사춘기를 지나고 성인의 대열에 들어서면서 지각을 하게되고 스스로 판단을하게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막연하게나마 이성에대한 동경도 꿈을꾼다.사랑은 마치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별처럼 알수없는 슬픔을 주기도 하고 외로움에 떨기도 한다
나는 오늘 손근호 시인의 시한편을 감상하면서 매말라가는 현대의 삶속에서 아주작고 어여쁜 별하나를 보았다
이기심과 아집과오만이 팽배되어있는 요즘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던지.시를 미워하는 사람이던지.이제 막 사랑을 하게된 사람이던지.사랑을 이제 막 끝낸사람이던지 각자의 마음이라는 하늘에서 아주작고 예쁜 별같은 그리움 하나를 간직했으면 한다
그러므로 나는 손근호 시인의[별이혜성이된이유]시를감상하고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추억같은 그리움하나쯤 가슴에 간직하기를 바란다

곽혜란님의 댓글

곽혜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슴에 뜨거운 문신으로 새겨진 이름 하나...
고단한 일상에 의미를 불어 넣어주고
심약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내 안에서 영원히 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별.
나를 지켜주는 별 하나 있어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곽혜란 강지산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별이 혜성이 된 이유를 아는 사람 중에 한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아무쪼록 두분께서 주신 답글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잊을 수 없는 사람하나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욱 그립고
그립기에 아름답고 슬프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의 서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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