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여규용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003-02-05 18:49본문
[ 내 맘속에 그리움 ]
글 : 여 명
이렇게 추운날이면
또다시 당신의 품속이 그립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어 주던 그 날들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포근하게 잠든 모습을
말없이 바라다 보며 까칠해진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모습이
몹시도 아프게 그리워 집니다.
먼동이 어슴프레 밝아 올때면
아직도 당신의 온기가 남아 있을듯 싶은
차거운 내 손을 마주 잡고
아름답고 행복한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당신의 따스한 품속에 다시 안기는 날
끝없이 주신 그 사랑으로
행복하였노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두 눈을 감고
그리운 당신의 모습을
다시 찾아 봅니다.
2003 / 1 / 30
글 : 여 명
이렇게 추운날이면
또다시 당신의 품속이 그립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어 주던 그 날들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포근하게 잠든 모습을
말없이 바라다 보며 까칠해진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모습이
몹시도 아프게 그리워 집니다.
먼동이 어슴프레 밝아 올때면
아직도 당신의 온기가 남아 있을듯 싶은
차거운 내 손을 마주 잡고
아름답고 행복한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당신의 따스한 품속에 다시 안기는 날
끝없이 주신 그 사랑으로
행복하였노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두 눈을 감고
그리운 당신의 모습을
다시 찾아 봅니다.
2003 / 1 / 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