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낙엽이 뒹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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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2004-10-23 12:07본문
<벌써 낙엽이 뒹굴더라.>
김혜련
어젯밤 여름이 덥다고
찬물에 목욕하자며
밤새 보채더니
토요일 오후 순천은
벌써 선홍의 피 흘리는
조숙한 여인이 되어 있더라.
김혜련
어젯밤 여름이 덥다고
찬물에 목욕하자며
밤새 보채더니
토요일 오후 순천은
벌써 선홍의 피 흘리는
조숙한 여인이 되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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