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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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003-05-22 01: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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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엇을 향해서든, 비상을 꿈꾸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또 한가지 이유겠지요
박경숙님의 댓글
박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상이 아니어두 좋다.
날개 있음을 잊지 않는다면...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이라는것들로 이름되어진것이 온 누리를 도는 삶이고.사랑은 그 정점이라면,몸을 던져 날고 잃어버린 짓의,죽지의,가슴의,痛까지도, 안아 갈 것 이지요.사랑은 눈물을 흘려도, 흘려 본 가치로, 아름답기에,그렇겟지요...감사히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