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은세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3-03-17 09:34 본문 너의 몫은 그리움이라며 한번에 받을 거냐 조금씩 받을 거냐고 묻는다. 한번에 받으면 그리움의 노예 되어 그대 잊지 못하고 조금씩 받으면 그리움에 인박혀 그대 잊을까 두려우니 상속 포기 차라리 나도 따라가리.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