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밝은 밤 나 홀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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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9-10-31 20:50본문
달 밝은 밤 나 홀로
운해 박 규 일
휘영청 밝은달밤 옛생각 절로나서
멱감던 앞내울에 옛동무 그려보면
아마도 그어린시절 꿈속에나 볼까나
댓글목록
이 수홍님의 댓글
이 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향동네가 모두 아파트촌으로 바뀌어서 고향을 잃은 사람이 많군요
저도 가끔 꿈속에서 고향을 그린답니다
박홍현님의 댓글
박홍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지요.어린 시절 옛동무들 지금은 모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님의 글을 읽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