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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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은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003-02-05 00:25본문
해님의 웃음
엄마한테 혼났나
얼굴 가린 뽀얀 손
울까 말까
눈물이 찔끔
살랑살랑
바람이 놀자 하니
배시시 웃다가
촐랑촐랑
버들강아지 춤추자
빨간 입 함박 만하다
그래 그래
웃으니 얼마나 좋아
수다쟁이 시냇물
쫑알쫑알
노래 부른다.
엄마한테 혼났나
얼굴 가린 뽀얀 손
울까 말까
눈물이 찔끔
살랑살랑
바람이 놀자 하니
배시시 웃다가
촐랑촐랑
버들강아지 춤추자
빨간 입 함박 만하다
그래 그래
웃으니 얼마나 좋아
수다쟁이 시냇물
쫑알쫑알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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