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마을의 하룻밤 나그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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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263회 작성일 2009-11-04 12:17본문
민속마을의 하룻밤 나그네
雲 海 박 규 일
뿌옇게 밝아오는 창호문 열고보니
새벽닭 홰를치고 굴뚝엔 모락연기
어딘가 구수한냄새 텅빈뱃속 울리네
댓글목록
손이수님의 댓글
손이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나가서의 하룻밤 안자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새벽녘의 허전함은 누가 알리오
영덕에서
NH님의 댓글
NH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수한 된장국 생각납니다.
율님의 댓글
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ㅜㅜ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