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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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349회 작성일 2009-10-26 13:00본문
한여름 밤의 꿈
雲 海 朴 圭 一
밤하늘 쳐다보다 손뻗어 별을따서
불어온 바람결에 허공에 뿌렸더니
어느새 은하수되어 옥토끼가 노젓네
댓글목록
김 아린님의 댓글
김 아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한여름 밤의 꿈이군요 은하수를 쳐다보고 있노라면
막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