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들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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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003-04-16 09:15본문
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꽃처럼 살리
그대 발 아래 몸을 낮추고....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사람 그 이름입니다.
조찬구님의 댓글
조찬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 없는 봉사 아니 함께함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합니다. 고운 분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하느님 '사랑, 평화' 가족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