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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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003-03-30 09:42본문
댓글목록
안갑선님의 댓글
안갑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 세실 시인님..
봄 나들이 감상 하노라니 제가 꼭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아요.
감상 잘 하고 이몸은 연기처럼 사라 질께요
건필 하세요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음이 순수해지는 것 같습니다
김세실님의 댓글
김세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 이시인님 좋은 주말 되세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민영님의 댓글
이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가는언제나 우리들의 친구...크야좋습니다.여기에다가 동요를 작곡해서 부르면...
조찬구님의 댓글
조찬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반갑습니다. 김 시인님. 주옥 같이 맑은 작품 읽으니 제 마음도 고요한 호수로 변합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