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新覺羅(애신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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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항식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85회 작성일 2003-06-17 10:54본문
<<<<<<<愛新覺羅(애신각라)>>>>>>>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자각하자****
누가 신라의 강토를 대동강 이남으로 제한하는가
누가 대륙에서도 신라인들이 활개쳤던 역사를 부정하는가
1978년 9월 -
왜 우리 문교부장관 상대로 행정소송을 일으켰던가
국사 찾기 협의회 대표 安浩相(안호상) 박사가
한국 고대사 학회 대표 文定昌(문정창) 박사가
한국 正史 학회 대표 玄海東(현해동) 씨가
國定(국정) 교과서를 틀리게 쓴
국사편찬의 책임자를 국민 앞에 고발하였으니
古朝鮮(고조선)의 강토가 북쪽은 黑龍江(흑룡강)
서남쪽은 현재의 北京(북경)까지인 것을 빼 버렸고
樂浪(낙랑)이 北京 지역인 것을
대동강 流域(유역)이라 하였고
백제가 4백년간이나 (西紀 3-4세기)
중국 동남부를 다스린 사실을 빼 버렸고
신라통일 뒤의 강토가
68년간 중국 吉林(길림)에서 北京까지였던 것을
대동강 이남이라 한것도 시급히 고쳐야 한다는 것
그 典據(전거)로서-
伯益(백익)의 <山海經(산해경)>
司馬遷(사마천)의 <史記(사기)>
陳壽(진수)의 <三國志(삼국지)>
魏書(위서)의 <東夷傳(동이전)>과 <文獻備考(문헌비고)>
大野勃(대야발)의 <檀奇古事(단기고사)>
王沈(왕심)의 <魏書(위서)>와 <周易(주역)>
李承休(이승휴)의 <帝王韻記(제왕운기)>
杜佑(두우)의 <通典(통전)>
이 밖에도
<欽定滿洲源流考(흠정만주원류고)>
<中國古今地名大事典(중국고금지명대사전)>
그러나
고구려와 백제를 디디고 올라선 신라
이것은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
그러나 누가 이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가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할 것인가
싫든 좋든
3국의 계승자 신라는 우리 겨레의 나라
북방의 많은 땅과 겨레를 잃은 치욕이야
千秋(천추)에 씻을 길이 없어도
愛新覺羅(애신각라)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자각하자
張保皐(장보고)는 옛 백제땅에서 태어난
백제 사람이지만
오로지 동족을 위하여
신라의 이름으로 싸운 민족의 영웅
黃海 바다 건너 中國 땅에 진출한
고구려인 백제인 신라인 모두
新羅坊(신라방)에 뭉쳐 스스로를 지켰다
저 북방에 金(금)나라를 일으킨 영웅 <아골타>
그는 황해도 사람 김함보의 8대손
그래서 나라 이름도 金이라 했다
淸(청)나라 太祖(태조) <누루하치>도 신라 金씨
누런 黃金(황금)빛 金씨 <누루하치>
그는 조상나라 신라를 잊지 못했다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깨닫자고
姓(성)까지도 愛新覺羅(애신각라)라 했다
그런데
언제 누가 슬쩍
愛親覺羅(애친각라)라고 슬쩍
新(신)자을 親(친)자로 바꿔치기 해 놓았는가?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자각하자****
누가 신라의 강토를 대동강 이남으로 제한하는가
누가 대륙에서도 신라인들이 활개쳤던 역사를 부정하는가
1978년 9월 -
왜 우리 문교부장관 상대로 행정소송을 일으켰던가
국사 찾기 협의회 대표 安浩相(안호상) 박사가
한국 고대사 학회 대표 文定昌(문정창) 박사가
한국 正史 학회 대표 玄海東(현해동) 씨가
國定(국정) 교과서를 틀리게 쓴
국사편찬의 책임자를 국민 앞에 고발하였으니
古朝鮮(고조선)의 강토가 북쪽은 黑龍江(흑룡강)
서남쪽은 현재의 北京(북경)까지인 것을 빼 버렸고
樂浪(낙랑)이 北京 지역인 것을
대동강 流域(유역)이라 하였고
백제가 4백년간이나 (西紀 3-4세기)
중국 동남부를 다스린 사실을 빼 버렸고
신라통일 뒤의 강토가
68년간 중국 吉林(길림)에서 北京까지였던 것을
대동강 이남이라 한것도 시급히 고쳐야 한다는 것
그 典據(전거)로서-
伯益(백익)의 <山海經(산해경)>
司馬遷(사마천)의 <史記(사기)>
陳壽(진수)의 <三國志(삼국지)>
魏書(위서)의 <東夷傳(동이전)>과 <文獻備考(문헌비고)>
大野勃(대야발)의 <檀奇古事(단기고사)>
王沈(왕심)의 <魏書(위서)>와 <周易(주역)>
李承休(이승휴)의 <帝王韻記(제왕운기)>
杜佑(두우)의 <通典(통전)>
이 밖에도
<欽定滿洲源流考(흠정만주원류고)>
<中國古今地名大事典(중국고금지명대사전)>
그러나
고구려와 백제를 디디고 올라선 신라
이것은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
그러나 누가 이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가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할 것인가
싫든 좋든
3국의 계승자 신라는 우리 겨레의 나라
북방의 많은 땅과 겨레를 잃은 치욕이야
千秋(천추)에 씻을 길이 없어도
愛新覺羅(애신각라)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자각하자
張保皐(장보고)는 옛 백제땅에서 태어난
백제 사람이지만
오로지 동족을 위하여
신라의 이름으로 싸운 민족의 영웅
黃海 바다 건너 中國 땅에 진출한
고구려인 백제인 신라인 모두
新羅坊(신라방)에 뭉쳐 스스로를 지켰다
저 북방에 金(금)나라를 일으킨 영웅 <아골타>
그는 황해도 사람 김함보의 8대손
그래서 나라 이름도 金이라 했다
淸(청)나라 太祖(태조) <누루하치>도 신라 金씨
누런 黃金(황금)빛 金씨 <누루하치>
그는 조상나라 신라를 잊지 못했다
新羅(신라)를 사랑하고
新羅人(신라인)임을 깨닫자고
姓(성)까지도 愛新覺羅(애신각라)라 했다
그런데
언제 누가 슬쩍
愛親覺羅(애친각라)라고 슬쩍
新(신)자을 親(친)자로 바꿔치기 해 놓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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