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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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낙필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003-05-06 19:13본문
<나는 날라리다>
댓글목록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등단은 시가 하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좋은 글과 마음을 나누는 거라고요. 함께 사는 거라고요. 평안하세요.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이란 명칭은 어쩌면 허울이지요
그저 삶을 살면서 시로 말하고 싶을 뿐,
시를 쓰는 누군들 그렇지 않겠습니까?
숲님의 댓글
숲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념에..넉두리임..
신경쓰지 말고 스쳐 가십시요....<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