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은세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3-04-01 09:04 본문 파릇한 논둑길을 아이와 걸어갔다 하늘은 봄비 받아 구름을 빨아 널고 우리는 그리운 얼굴 찾아내어 부르고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4-01 11:42 봄이 오는 논둑길에는 파릇한 풀들이 돋아나는데 우리들 마음에는 무엇이 돋아날지요 봄이 오는 논둑길에는 파릇한 풀들이 돋아나는데 우리들 마음에는 무엇이 돋아날지요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4-01 11:42 봄이 오는 논둑길에는 파릇한 풀들이 돋아나는데 우리들 마음에는 무엇이 돋아날지요 봄이 오는 논둑길에는 파릇한 풀들이 돋아나는데 우리들 마음에는 무엇이 돋아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