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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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규용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003-04-03 08:31본문
[ 하나뿐인 사랑 ]
詩 : 여 명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당신은 아시는 지요?
이 좋은 봄날 무엇이 생각이나서
그렇게 허전한 마음이었는지
당신은 아시는 지요?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오래전에 운명 지워진
오직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그렇게도 오랜 세월을 부데끼며 살아온 날인데
무엇을 그리워 하는지
무엇을 사랑하고 싶어 하는지
당신은 아시는지요?
아직도 어린애 같은 이 마음을
아름다운 당신이
보듬어 주었습니다.
따스한 손길로,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오랜 세월을 지켜온
바로 그 사랑 입니다.
봄 햇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 처럼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 입니다.
2003 / 3 / 30
詩 : 여 명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당신은 아시는 지요?
이 좋은 봄날 무엇이 생각이나서
그렇게 허전한 마음이었는지
당신은 아시는 지요?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오래전에 운명 지워진
오직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그렇게도 오랜 세월을 부데끼며 살아온 날인데
무엇을 그리워 하는지
무엇을 사랑하고 싶어 하는지
당신은 아시는지요?
아직도 어린애 같은 이 마음을
아름다운 당신이
보듬어 주었습니다.
따스한 손길로,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오랜 세월을 지켜온
바로 그 사랑 입니다.
봄 햇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 처럼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 입니다.
2003 / 3 / 30
댓글목록
이창윤님의 댓글
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 사랑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참 행복입니다
예진님의 댓글
예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