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忍苦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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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09-09-30 12:28본문
新 忍苦主義
이 순 섭
스미즈 김 양
무얼 보고 웃으며 字板 치시나요.
얼굴은 하얀 석류를 닮았습니다.
가까이 다가오지마세요.
전체가 하얗게 보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순서대로 천천히 누르세요.
손이 보이면 손으로 누르세요.
깨워도 엎드리고 깨워도 엎드리고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예민해 지셨네요.
손이 다가가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어제는 ‘씨’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개미핥기 동물 혀는 길고도 깁니다.
당신의 혀는 두껍네요.
석류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책이 진행해 나가면 Booking이 되어요.
읽던 책 덮습니다.
손은 태두리 벗어나지 못하고 정지해 있습니다.
손과 손이 겹칩니다.
무슨 얘기 나누는지 궁금해요?
화면 큰 우회도메인이 찾아왔어요.
등판에 박힌 점 북두칠성
북쪽 향해 떠있습니다.
이사 가면 샤워기까지 때가는 나라가 있어요.
샤워기 물 때리는 소리가 아프게 들려옵니다.
대만(臺灣)에 가면 만두가 우리나라 것보다 커요.
한 입 물고 세 번까지 물 수 있습니다.
샤워기 물 빠지는 구멍 세어봅니다.
찬물은 거울 얼굴 가리지 않는데
뜨거운 물은 얼굴 가리네요.
점점 뜨거운 물이 흐릅니다.
볼 수 없어요.
윗입술로 콧구멍 막으면 풍겨오는 냄새
하나의 옷걸이에 겹겹이 걸려있는 옷에 파고듭니다.
냄새나는 사람이 와서 더 이상 진행을 못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다음에 할 이야기가 많아요.
이 순 섭
스미즈 김 양
무얼 보고 웃으며 字板 치시나요.
얼굴은 하얀 석류를 닮았습니다.
가까이 다가오지마세요.
전체가 하얗게 보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순서대로 천천히 누르세요.
손이 보이면 손으로 누르세요.
깨워도 엎드리고 깨워도 엎드리고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예민해 지셨네요.
손이 다가가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어제는 ‘씨’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개미핥기 동물 혀는 길고도 깁니다.
당신의 혀는 두껍네요.
석류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책이 진행해 나가면 Booking이 되어요.
읽던 책 덮습니다.
손은 태두리 벗어나지 못하고 정지해 있습니다.
손과 손이 겹칩니다.
무슨 얘기 나누는지 궁금해요?
화면 큰 우회도메인이 찾아왔어요.
등판에 박힌 점 북두칠성
북쪽 향해 떠있습니다.
이사 가면 샤워기까지 때가는 나라가 있어요.
샤워기 물 때리는 소리가 아프게 들려옵니다.
대만(臺灣)에 가면 만두가 우리나라 것보다 커요.
한 입 물고 세 번까지 물 수 있습니다.
샤워기 물 빠지는 구멍 세어봅니다.
찬물은 거울 얼굴 가리지 않는데
뜨거운 물은 얼굴 가리네요.
점점 뜨거운 물이 흐릅니다.
볼 수 없어요.
윗입술로 콧구멍 막으면 풍겨오는 냄새
하나의 옷걸이에 겹겹이 걸려있는 옷에 파고듭니다.
냄새나는 사람이 와서 더 이상 진행을 못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다음에 할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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