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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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857회 작성일 2010-03-22 16:39본문
봄비
운해 박 규 일
온종일 주룩주룩 뜨락을 적시우며
겨우내 잠들었던 새싹들 일깨우니
바람벽 양지바른곳 풀꽃만발 하겠네
댓글목록
안현섭님의 댓글
안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깨운 풀꽃 향기가
이 봄을 더 곱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