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사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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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708회 작성일 2010-04-17 17:38본문
본당주임신부님첫미사집전,
새로 부임 해 오신 이경렬(베드로)본당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안성준(도미니코) 보좌 신부님과 함께 전민동 본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 했습니다.
오늘은 연중 제2주간 (2009.1월 23일) 금요일 입니다.
마르코복음( 3.17-19)을 묵상하면서 주례신부님의 간단한 강론으로 평화의 사도처럼 하느님에 사랑의 메시지를 던져주셨습니다.
만면에 미소를 띠고 인자한 모습으로 따뜻한 느낌을 풍기며 친교를 다짐하시는 신부님의 첫 인사말씀에 우리 모두는 박수갈채를 드리면서 벅찬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드렸습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12사람을 선택하시어 사도로 삼으시고 복음을 선
포하게 하시며 치유의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예수께서 뽑으신 그들12사도 중에는 대부분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좀 나은 바르톨로메오 만이 친찬을 받을 만 하였고 토마스는 인간적인 야욕을 가지고 예수님의 관심을 끌었던 사도로 스승의 뜻을 이해했던 사람 이였습니다.
전민동 본당의 주보성인으로 모신 토마스 성인의 사도 적 발자취를 따라 인간적으로 나약한 토마스같이 나 이경결(베드로)신부도 처음 이곳 본당에 부임하였습니다. 우리교회의 역사처럼 보잘것없는 사도들의 삶이 교회의 역사를 이여 오듯이 우리들도 처음부터 친교를 이루고 믿음으로 함께 살 것을 다짐합니다. 신부님의 첫 강론은 본당 신자들의 모두의 가슴에 깊은 인상을 심어 주셨습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첫 미사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생각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창조를 시작한다는 어느 수녀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 봅니다. 특별히 친교를 강조하시는 그 깊은 뜻은 하느님에 사랑의 나무를 우리가슴에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첫 미사의 강론은 전민동본당의 역사 속에 기록 될 것이고 영원이 간직할 이경렬(베드로)신부님의 첫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새로 부임해 오신 이경열 본당신부님의 첫 모습은 언제나 새롭게 느끼면서 기도로 봉헌될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로 부임 해 오신 이경렬(베드로)본당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안성준(도미니코) 보좌 신부님과 함께 전민동 본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 했습니다.
오늘은 연중 제2주간 (2009.1월 23일) 금요일 입니다.
마르코복음( 3.17-19)을 묵상하면서 주례신부님의 간단한 강론으로 평화의 사도처럼 하느님에 사랑의 메시지를 던져주셨습니다.
만면에 미소를 띠고 인자한 모습으로 따뜻한 느낌을 풍기며 친교를 다짐하시는 신부님의 첫 인사말씀에 우리 모두는 박수갈채를 드리면서 벅찬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드렸습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12사람을 선택하시어 사도로 삼으시고 복음을 선
포하게 하시며 치유의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예수께서 뽑으신 그들12사도 중에는 대부분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좀 나은 바르톨로메오 만이 친찬을 받을 만 하였고 토마스는 인간적인 야욕을 가지고 예수님의 관심을 끌었던 사도로 스승의 뜻을 이해했던 사람 이였습니다.
전민동 본당의 주보성인으로 모신 토마스 성인의 사도 적 발자취를 따라 인간적으로 나약한 토마스같이 나 이경결(베드로)신부도 처음 이곳 본당에 부임하였습니다. 우리교회의 역사처럼 보잘것없는 사도들의 삶이 교회의 역사를 이여 오듯이 우리들도 처음부터 친교를 이루고 믿음으로 함께 살 것을 다짐합니다. 신부님의 첫 강론은 본당 신자들의 모두의 가슴에 깊은 인상을 심어 주셨습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첫 미사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생각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창조를 시작한다는 어느 수녀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 봅니다. 특별히 친교를 강조하시는 그 깊은 뜻은 하느님에 사랑의 나무를 우리가슴에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첫 미사의 강론은 전민동본당의 역사 속에 기록 될 것이고 영원이 간직할 이경렬(베드로)신부님의 첫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새로 부임해 오신 이경열 본당신부님의 첫 모습은 언제나 새롭게 느끼면서 기도로 봉헌될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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