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가을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1개

보리밭 사랑 (시사전 1점 신청합니다) 댓글+ 3개

새벽

자화상 댓글+ 5개

너를 위하여 댓글+ 4개

구멍 뚫린 가을 2 댓글+ 3개

유월의 햇살만큼 댓글+ 3개

만물상의 기도 댓글+ 5개

겨울 장미 댓글+ 4개

달력 댓글+ 6개

눈 내리면 가을아 떠나자 댓글+ 6개

빨간 지붕과 여류시인 댓글+ 10개

시월 이십이일 일출 댓글+ 4개

아름다운 여행 댓글+ 3개

별이 아름다운 밤 댓글+ 4개

원앙손님 오시던 날 댓글+ 7개

장산을 조와 하는 여인 댓글+ 3개

원두막 댓글+ 4개

계양산에 우산을 씌워야 겠어 댓글+ 6개

작은 섬 무송정 댓글+ 4개

털썩 앉고 보니 나무그늘 이였다 댓글+ 3개

당신이 내 친구 인 것 이 참 좋다 댓글+ 4개

벙어리 일주일 댓글+ 8개

쑥국의 향수 댓글+ 4개

개나리 꽃 댓글+ 4개

새싹의 꿈 댓글+ 6개

내일은 봄이다 댓글+ 4개

붉은 태양 처럼 댓글+ 2개

가을비가 내리던 밤 댓글+ 5개

다시 찾아온 가을 댓글+ 2개

가을을 지키는 억새꽃 댓글+ 2개

여든하나 울 어머니 댓글+ 4개

병실에서,,, 댓글+ 5개

아침바다 댓글+ 5개

일찍도 피웠구나 댓글+ 3개

석모도 가는길 댓글+ 5개

장마비가 내리는 날 댓글+ 3개

개울가의 휴식 댓글+ 5개

고요한 오후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