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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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는 날
淸 岩 琴 東 建
날씨는 찌뿌등 하니
금방 비라도 떨어질 것 같다
새벽 3시15에 일어나 목욕탕에서
때 빼고 광내니 인물이 훤하다
기분은 더할 나위가 없다
아마 장가드는 기분이 아닐까
그리곤 서울 상경 기념으로 피시 방에서
이 기분을 여러분께 전하고 저 합니다
문우 님들 많은 참석과 질책 격려의 말씀
부탁하겠습니다 /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2007 / 03 / 18
이른 새벽 5시35분에
淸 岩 琴 東 建
날씨는 찌뿌등 하니
금방 비라도 떨어질 것 같다
새벽 3시15에 일어나 목욕탕에서
때 빼고 광내니 인물이 훤하다
기분은 더할 나위가 없다
아마 장가드는 기분이 아닐까
그리곤 서울 상경 기념으로 피시 방에서
이 기분을 여러분께 전하고 저 합니다
문우 님들 많은 참석과 질책 격려의 말씀
부탁하겠습니다 /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2007 / 03 / 18
이른 새벽 5시3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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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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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님..
여긴 지금 토요일 오후 3시랍니다.
서재에 글 넣고 있었죠...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많은 축하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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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다녀올 것을 바랍니다.
너무 긴장도 마시고 그렇다고 너무 허리끈
풀지 마라 중용의 위치에서 기쁜 축전을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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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진정한 문우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