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전은 북한강문학제 당일 현장에 전시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사전 입니다.
북한강문학제에 참여하시는 모든 문인들께서는 한 편 이상 본인의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하고
문학제가 끝나고 개인이 직접 소장하게 되므로 일거양득이 아닐까 합니다.
기대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제3회 북한강 문화제 를 축하 드리며 추진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양평 한국문협 쎄미나에선 우리쪽 얼굴들을 보지못해 서운 했습니다만.
다시 좋은 시간을 통해서 빈 여백 동인님들을 뵈올것 같군요.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강 문학제" 참여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시사문단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벽에 걸린 시와 사진이
시인의 마음이요 발자취입니다
길이 후세에 남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추진하시는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아름다운 작품들과 많은 호응으로 멋진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