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그림자·Ⅱ 댓글+ 4개

아들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댓글+ 2개

개망초 댓글+ 3개

가을의 끝 댓글+ 2개

새, 다시 을숙도 댓글+ 3개

바다에는 고래가 없다 댓글+ 3개

겨울바다 댓글+ 2개

인연설 댓글+ 1개

벌교를 지나면서 댓글+ 2개

징검다리·Ⅱ 댓글+ 4개

개와 밥 댓글+ 4개

겨울 도시 댓글+ 4개

해바라기에게 댓글+ 3개

겨울비 댓글+ 2개

흐린 겨울날의 기억 댓글+ 2개

연리지(連理-枝) 댓글+ 3개

동강에 내리는 비 댓글+ 5개

봄에 앉은 겨울 댓글+ 4개

착시錯視 댓글+ 3개

할미꽃 댓글+ 1개

하루의 끝 댓글+ 3개

아이의 시 댓글+ 3개

늦은 밤 댓글+ 2개

어디로 가는 걸까 댓글+ 1개

벽(癖), 사색을 덧붙이며 댓글+ 1개

그 사랑 외에 나는 아는 것이 없다 댓글+ 5개

가을 편지 댓글+ 6개

첫사랑 댓글+ 1개

겨울나무2 댓글+ 2개

지구인으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댓글+ 3개

사이 댓글+ 3개

가을과 겨울사이 댓글+ 3개

가을이 지네 댓글+ 3개

장작불을 쬐며 댓글+ 3개

가을, 건너 동림사東林寺(손종구 선생님의 西林寺에 답하며) 댓글+ 4개

낙엽 댓글+ 6개

후문(後聞) 댓글+ 8개

오월이 가면 댓글+ 6개

파도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