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험 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009-04-22 14:52

본문

우리 딸이 한 말이 얄밉기도 하지만
이런 시어가 나올 줄 몰랐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시인님의 시에 댓글을 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마치 새벽 봄비를 맞듯, 깊은 산속 시월의 첫눈을 맞듯...

따님의 표현에 정막한 새벽이 까꿍 설레여지는 거 어떻게 하죠.ㅎㅎㅎ

정말 스스로의 시험 답안에 마구 내린 비와 눈을,
진짜 답을 맞춘 따님이 진정 어찌 표현해야 할지 즐겁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자녀를 두면 여섯 정도 두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 딸이 넷 정도 되길 바라면서요.ㅎㅎㅎ
벌써 이름을 다 지어놓고 그 나날들을 기다립니다.

봄이 머무는 새벽 창가에서...^^*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 낭송회 모임을
준비 해주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그날 제가 늦게 가서 뵙지못해
서운했네요.
담에 꼬옥 뵈워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6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
산책길에 ...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9-04-13 4
163
부메랑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9-05-06 3
162
황톳물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9-03-17 5
16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9-03-26 3
160
보헤미안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09-05-25 4
159
벙개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9-06-04 3
158
풀잎바람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9-06-07 3
157
이런 날엔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9-04-16 3
156
꽃늪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9-06-26 2
155
봄의 화신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09-04-28 2
15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9-04-13 2
153
창밖의 풍경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9-06-23 2
152
나의 시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9-06-27 3
151
비밀의 화원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9-06-05 3
150
달꽃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9-09-06 5
149
동심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9-07-22 2
148
보름에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10-02-26 3
147
혜우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9-05-03 4
146
생각의 꽃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9-06-22 3
145
꽃나부춤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9-07-22 4
14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9-06-03 1
143
아침의 단상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9-10-12 3
142
들꽃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9-06-09 4
141
둘이 걷는 길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9-06-17 2
140
삶이란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9-08-10 4
139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9-10-13 4
열람중
시험 본날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9-04-22 2
13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9-06-26 3
13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9-02-17 4
135
벗은 나무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9-08-16 4
134
존재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9-10-13 3
133
겨울무덤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10-01-21 4
132
소금꽃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9-11-30 5
131
겨울 메아리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9-01-05 3
130
11월 댓글+ 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9-11-12 8
129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9-06-22 5
128
당신에게... 댓글+ 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9-03-14 2
127
봄의 소리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9-01-23 4
126
늦가을날 배회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9-11-09 3
125
하늘 물뿌리개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9-05-21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