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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학을 노래하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883회 작성일 2007-08-15 14:39

본문


- 수비학 을 노래하며 -

                  * 푸른학 *
                   
천장에 하늘 그림 그려놓고
침대에 눕는다

영은 없는 것
공간의 구획이 없는 하늘
하느님은 자신이 없어서
외롭지 않구나

1은 하나다
내가 들어나 있다
혼자여서 외로움이 온다
하나님은 불안하다
나눌 이 2 없어서

2는 둘이다
나눌 이 생겼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혹시 1 이 1 속에서 꺼낸
상상의 1 일지도...

3 은 셋이다
셋이 놀면 즐겁지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셋은 1 이 만든 2 에서 나온
결실 천지인
홍익인간이 아닌
널리 세상을 깨우칠 사람
1 이 만들어낸 가상의 3 이 아닌
1 이 또다른 우주를 만나 얻은
결실의 새끼

4는 넷이다
동서남북 4계절 사주팔자
4는 평면으로 보는 우주
8은 입체가 된 우주
12는 인간을 넘어 진화되어
이루는 사람이 사는 우주
완성의 숫자다
12달 12시

5는 다섯이다
오방색 4의 별에서 하늘이 생긴 것
하늘에서 땅이 생긴 것
오행의 법칙

6은 여섯이다
3이 만들어낸 배다
즐거움의 이웃이 생긴 것이다
가족이 세상으로 퍼지는 출발
3 * 6 * 9 * 12 의 진정한 완성은
달력을 쓰는 0 * 2 * 4 * 8 * 12와
해력을 쓰는 1 * 3 * 6 * 9 * 12가
조율되야
서양의 신과 과학
동양의 깨달음과 기꺼이 나눔이
사랑을 해야 한다

7은 일곱이다
무지개의 수다 칠지도
우주의 정수리다
우주의 불렉홀이다
우주를 푸는 열쇠구멍이다

8은 여덟이다
꼭지점 4 개가 또 4를 만나
입체가 된 것
인간이 가상을 뚫고
사람이 되는 입체가 되는
팔자 8체질학
8만 대장경

9는 아홉이다
바둑 9단 서양의 과학의 머리
지식지혜로 얻은 인간의 9단
10은 신의 세계라고 범접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어린 양들
숫자의 모양에 집중하면 인간이 보인다
욕망이 보인다 인정이 보인다
부처가 오신날이 왜
4월 초 8 일 일까
유불선은 3인가
예수는 하나님은
왜 3과6에 맺힐까

10은 열이다
하나님이 사는 집이다
외로움의 사는 집이다
부처는 왜 8 에서 멈쳤을까
자기만 입체되고 말았을까
하지만 서양의 9는 12가 되고
동양의 8도 12가 된다
모든 이가 신처럼 사는 사람
파랑새가 노래하고
푸른학이 날개 펴는 곳
내 안의 이상향

11은 열 하나다
신과 신의 만남이다
그러나 재미있지만 불안하다
행복을 넘겨줄 새끼가 없다
신도 사람과 같다
축구는 11명과 11명이 하는 게임
재미있다 실컷 사랑하며 노는 것
하지만 인간도 죽지만
사람도 죽는다
바르게 키워 세상 이롭게 하는
홍익사람 만들어야지

12는 열둘이다
하나의 시가 완성됐다


07. 6/29 철의날


.............................................................................



*& 해설 &*

숫자 놀이 방


안녕하세요.

저의 숫자 놀이 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존재에게 주어진 게임이며 놀이 입니다.

자 지금부터 재미있는 숫자 놀이를 해 보도록 합시다.


출발^^*


세상은 아니면 우주는 일단 하나로 보도록 합시다.

그러나 하나는 1과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우리가 우주의 모습을 추측할 때 우주는 하나거나 여러게거나

무한대 혹은 공(空) 일 수 있겠죠.



자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이 게임은 존재합니다.



존재가 0에서 출발하든 1에서 출발하든 분명한 것은 1이 있다는 것이죠.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분명할 것 같은 1에서 시작해 봅시다.



공 空
공(空)[명사] ...1.속이 텅 빈 것. 아무것도 없는 것. ...

2.불교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因緣)에 따라 생긴 가상(假相)이며

영구불변의 실체(實體)가 없음을 이르는 말. (참고)무(無)와는 같으면서

다릅니다.

3.아라비아 숫자 0(영)을 흔히 이르는 말





내가 1이면 2는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요? 나 아닌 전부가 2 일까요?

우주에 나 하나만 존재한다면 나는 나를 1로 보아야 할까요? 0으로 보아야 할까요?

나를 1로 보았을 때 2는 3은 4는 5는 6은........9는 어떻게 생겨 날까요?

그리고 0은 무엇일까요?





0과 1에서 파생되는 숫자들을 상상해 봅시다.

0과 1에서 어떻게 그 많은 숫자들이 태어나느냐?

1은 2가 되기 위해 자신의 그림자를 이용했죠. 그림자를 보고 둘이라고

생각했다고 합시다.

내가 1이라고 믿으면 없는 것이 2죠. 그리고 있어야 할 것도 2입니다.

그렇게 억지로 2가 태어났다고 합시다.



2가 3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했을 까요?

2는 상상했죠. 둘이 됐으니 셋이 돼야지. 자식을 뜻하죠.

직선 왕복운동에서 꼭지점 하나를 들어 입체 회전운동이 된 것이죠.

너와 내가 아닌 것의 결실이죠. 세상의 시작입니다.



나와 너와 자식이 생겨 3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말도 안되는 가정이라고요.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어짜피 존재를 1이라고 여겼을 때 3은 탄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3이 나왔죠.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입체회전운동이

시작된 것입니다.



3이라는 숫자는 반대되는 힘들이 결합하여 제 3의 힘을 창조하고 조화를

가져오는 즉, 소통 순환 발전 윤회 새로운완성 에너지 등을 뜻합니다.



세게의 꼭지점을 상상해 보십시요.

3은 완성의 숫자인 동시에 변화의 숫자입니다.



자 3에서 1을 빼면 2가 되지요. 2는 이원성. 변화되는선택 즉, 음양(陰陽)

N S 좌우 앞뒤 충돌 선택 등 을 뜻합니다.



2에서 1을 빼면 1이지요. 1은 태(太)를 말합니다.

하나죠. 절대자 또는 자아이자 절대진리. 절대법 입니다.

하지만 불안합니다. 하나이기 때문이죠. 나를 보아줄 존재가 없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의식이 형성되지 않지요.

자아가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1은 자신을 보아줄 또 하나를 원하고 상상합니다.

결국 자신의 몸을 둘로 나누어, 또다른 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원시 미생물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그토록 외로운 것입니다.



당신은 1이 또 다른 존재의 1을 만나 2가 되었고 그래서 3이 만들어

졌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확신한다면 그만 이 게임에서 눈을 떼시지요.





다시 3에서 1을 더하면 4가 되지요. 4는 안정된상황 단단한토대

사상(四象) 사방 사방위 완성 완성의시작 깨우침을 뜻합니다.

1의 평입체 이기도 하고요.



4에서 1을 더하면 5지요. 5는 소우주 공(空) 어둠 죽음 자유 독립 여행을

뜻하지요. 5와 0은 같으면서 다른 개념입니다. 1과 0도 같으면서 다른

개념입니다. 1과 5와 0은 다르면서 같은 개념입니다.

1과 5와 0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실체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소우주=소주를 끊을 수 없나 봅니다. ㅎㅎ 넘 좋다...^^



다시 5에서 1을 더하면 6이지요. 6은 생명 균형 사랑 희생 순환 진화

인연(因緣) 윤회(輪廻) 이중성 전쟁 문명 등을 뜻하죠.

성서에서는 6일 만의 세상창조 3에서 시작하여 6에서 끝나죠.



3의 합입니다. 6가지 감각기관으로 느껴지는 세계입니다.

임신한 여자를 상상하시면 쉬울 겁니다.

가상과 현상의 자식 입니다.



속세(俗世)[―쎄][명사] <속세간(俗世間)>의 준말. 세속(世俗).

사바(娑婆). 세간(世間). 세상(世上).



인연 因緣
인연(因緣)[명사] ...1.사물들 사이에 서로 맺어지는 관계. ...

2.연분. ...¶아름다운 인연을 맺다.... ...

3.내력. ...

4.불교에서, 결과를 내는 직접적인 원인인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인 연(緣).



윤회―생사(輪廻生死)[―회―/―훼―][명사]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轉轉)하여 무시무종(無始無終)으로 돎을 이르는 말.

(준말)윤회



다시 6에서 1을 더하면 7이지요. 7은 완전한완성 우주의비밀 비밀의문

우주의열쇠 신비주의 통찰력 지혜 영혼적달성 깨달음 해탈 열반 자연 등을 뜻합니다.

독립의 수 입니다. 불랙홀의 수 입니다. 시작과 끝의 수 입니다.

그래서 제가 칠성사이다를 좋아합니다.

진로소주랑 칠성사이다를 달고 다니죠...^^



대ː각 大覺
대ː각(大覺)[명사] [불교에서] ...1.[하다형 자동사]도(道)를 닦아 크게 깨달음

또는 그런 사람. ...2.‘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釋迦牟尼←Skyamuni 범)[―까―][명사] 불교의 개조(開祖)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 석씨. (준말)석가.



해ː탈(解脫)[명사][하다형 자동사]
1.굴레에서 벗어남.
2.불교에서, 속세의 번뇌와 속박을 벗어나 편안한 경지에 이르는 일.



열반(涅槃)[명사] [불교에서]
1.일체의 번뇌에서 해탈한 불생불멸(不生不滅)의 높은 경지.
2.[하다형 자동사]죽음. 특히, 석가나 고승의 입적(入寂)을 이르는 말

적멸(寂滅). 멸도(滅度).



왜 그러냐고 아직 묻지 마세요. 이게임의 최대 적은 편견입니다.



다시 7에서 1을 더하면 8이지요. 8은 개체의본질 개체의구조, 완성

권위 힘 의지 에너지의본질 에너지를변화시키는힘

다양한관점에서바라볼수있는힘 깨우침의 복수, 합

성서에서는 부활 개성을 뜻합니다.

1의 완전한 입체라고 상상하시면 쉬울 겁니다.



달력을 거울로 보았을 때 0과 8만 올바르죠. 좌우가 바뀌지 않습니다.

사실, 1도 바뀌지 않아야 하지만, 왜 그럴까요?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존재의 개체 구성 요소는 여덟개 입니다.

그래서 8체질의학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1은 8로 나누어지고 8은 1로 귀결됩니다.

1을 8각을 가진 완전 입체로 본 것입니다.

8은 4의 합이요 1의 완전 입체입니다.



1이 2가 되고 4가 되고 8이되고 12가 되고 다시 1이 됩니다.

지구의 시공(時空)에서 완성의 숫자는 4 8 12가 됩니다.

1 2 4 8 12 1 2 4 8 12 1 2 4 8 1-2=1 2 4.......... 이 되는 것이지요.

그안에 회전 공전 윤회의 수인 3 6 9와 합하여 1과2 다시 1인

지구의 시간 개념이 12시 12달 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1 3 6 9 12 3 6 9 12 3 6 9 1+2=3 6 9 12 3.........

모두 1 2 12에 귀결되며 다시 엇갈리고 다시 귀결되고의 반복이죠.



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124812

++++++++++++++++++++++++++++++++++++++++++++++++++++++++++++++++++++++++++++++++++++++++++++++++++++++++++++++++++++++++++++++++++++++++++++++++++++++++++++++++++++++++++++++

1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1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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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7이 만나는 주기를 /로표시를 하시고

같은 숫자 22, 33, 44를 +로 표시하시고 2004 2월

7 이전에 붙는 361,350 5, 4, 0의 규칙을 이해하면 마이산 천지탑의 비밀

존재와 시간의 프로그램을 이해할 (7단위의 우주, 지구 시간표)

수 있다 (7은 시작이 곧 끝이다) 수에 의한 우주의 조율







우주의 열쇠, 비밀인 7은 3과 4의 합입니다. 7은 다시 1이지요.

그래서 우주의 비밀 입니다. 코스모스의 키입니다. 시작과 끝이죠.



7은 4 8 12 와 3 6 9 의 시공 에서 나갈 수 있는 문이지만

7은 어떤 수로도 탄생시킬 수 없는 수 입니다.

단지 6에서 1을 더하고 8에서 1을 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문 앞에 문의 키를 가지고 서있다면 과연

문을 열고 나갈 수 있습니까?

두려우시죠.



다시 8에서 1을 더하면 9가 되지요. 9는 인간적인 완성 달성 성공

욕망 욕심 지식 지혜 한계 끝 등을 뜻합니다.

머리가 큰 사람을 상상하시면 쉽습니다.



9는 3의 곱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죠.

문명의 피라미드입니다. 문명의 에너지이고요.



3은 4를 만나면 12가 되지요 하지만 7도 됩니다. 그리고 1도 되지요.

3차원과 4차원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이 게임에서 이기면 3차원에서 4차원의 시공으로 둥지를

옮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니면 3과 4의 수에서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7은 불랙홀일 수도 있으니까요?



3의 곱은 9입니다. 그리고 4의 곱은 16입니다.

1은 뭐라구요? 6은 뭐지요?



1은 곧 0이며, 6은 3의 합이며 12의 중간입니다.

1과 6이 시공의 열쇠입니다.



3차원에서 7은 그냥 7입니다. 일주의7일 무지개의7색 음의7화음

7단위의 임신주기 정도죠.

생명의 비밀 정도일까요.



달력을 거울로 보았을 때 좌우가 바뀌지 않는 않는 것은 1 0 8입니다.

108번뇌이지요.



8은 4의 합이고 16의 절반입니다.



16..... 1과 6이 만나야 7이 만들어 집니다.



7을 만들 수 있는 한 단위의 수는 없지만 1과 4가 만나면 즉 3이나 5가 아닌

그냥 합쳐진 14죠. 0과 1에는 7을 만들 수 없습니다.



14는 13보다 높은 수죠. 알 수 없어 두려운 수 보다

더 깊이 있어 두려울 수 도 없는 수죠.

13이 두려운 것은 지구 시간의 끝인

12보다 높은 수 이기 때문입니다.



14의 절반이 7입니다. 때문에 7을 만들려면 14진법을 써야 하는데

14진법은 3차원에서는 불가능 진법이죠.



14는 불랙홀과 불랙홀의 만남으로 상상할 수 있는데

7은 14의 절반입니다.



가상이 아닌 진짜 7월7석이 끝이며 시작입니다.



1과4의 만남을 빼고 더하여 3과 5 즉, 3생生과 5사死 가 하나가된 중간

지점이 7인 것입니다.



또 1과 8이 만나 7을 만들 수 있습니다.

1과 8의 합은 9이고 18은 6의 합이고 6과 6의 곱은 36입니다.

369 공전 회전 순환 윤회의 수 6에서 1을 더하면 7이 됩니다.



그리고 1과 8은

존재의 구성요소는 8이기 때문에 1과 8은 같은 개념이므로

결국 1을 버려야 7을 만들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10은 뭘까요?



어렵다고요....^^ 편견을 버리면 쉽습니다.

저는 4수를 했는데 4수까지의 수학시험 다 찍은 놈입니다.

진짠데 웃으시네...^^ 저는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7은 6에서 1을 더하고 동시에 8에서 1을 빼면 나올 수 있다는 야그죠.

6이 뭐고 8이 뭐죠.





백팔 번뇌(百八煩惱)[―뇌/―눼][명사] 불교에서 이르는 108가지의 번뇌.

사람의 6가지 감각기관으로 느끼는 고(苦)·락(樂)·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또 여기에 탐(貪)·불탐이 있어 36가지가 되는데

이것을 과거·현재·미래에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됨.





1 0 8 이 생명의 본질입니다. 존재의 본질입니다.



본질을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생명이 다르게 보이는 것 분입니다.

0일 수도 1일 수도 2일 수도 4일 수도 8일 수도......



이것이 3차원의 나의 존재 그리고 존재의 운명입니다.





나의 존재를 바뀌지 않는 7로 만들면 이 게임에서 승리하시는 겁니다.





10은 그러면 뭘 의미할까요?

1의 더 높은 단계(10=1+0=1) 초월 믿음 신 신의영역 등을 뜻합니다.

존재가 자유로이1도 0도 되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신 절대자 상제 우주의 지배자....

그 분들도 자유를 갖지 못합니다
그 분들에게도 운명과 숙명의 기찻길이 있을 것입니다...^^





1과 0의 세계, 太와 空의 세계. 그곳에서의 자유로움. 탈출.



그것은 1 0 8과 16 의 비밀을 풀어야 갈 수 있는 세계입니다.



벌써 눈치 채신 분도 계실려나?

하지만 당신은 열쇠가 있어도

열지 않을 것입니다. 열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푼 것은

7인척 하는 9이기 때문이죠.



8에서 1을 더하면 9죠. 9는 인간적인완성 인간적인달성 인간적인성공

한계 지혜 지식.....





다시 10에서 1을 더하면 뭘가요. 상상해 보십시요.



11은 2의 더 높은 단계(11=1+1=2) 영적임 신비적

사랑 우정 갈등 대립 폭발 새로운세계의탄생 새로운둥지

뭐 이런 것이 겠죠.



11은 알 수 없는 세계 즉, 1이 자신이 만든 가상의 1을 만난 것이 아니라

진짜 존재인 1을 만난 후, 그 후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총각 처녀의 만남과 같습니다.

우리 우주 총각도 진짜 우주 처녀를 만나면 어떻게

될지.......



아마 이쁜 자식 나아 새로운 둥지, 무릉도원의 세계가

열릴지도 모르지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2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꾸벅^&^



13도 아시겠죠.



14는 ...........



15는 6 3 2 5 1.5 ......







이제 문제의 1과 6차례군요.

* &&&&&&


^^* 태양은 3이구요. 달은 4입니다. 그 안에 지구는 7이며 1입니다. 그리고 8이죠.





그럼 22는 뭘 의미할까요?

4의 높은 단계(22=2+2=4) 물질영역의 마스터. 라네요...^^







6 완성된 세계의 수
플라톤주의: 6을 가장 완전한 수 (, )

성서: 신이 세상을 6일 만에 완성함.

6일 간의 세계 창조는 7일을 1주로 보는 체계로 발전시킴.

일곱째 해의 휴경

그리스도가 6째 날에 십자가에 못박히고, 3시에 시작하여 6시간 만에 끝남.

6째 시간:sexta ------> siesta로 바뀜.





불교에서의



부처오신날 4월 초8일



6가지 감각기관에 의한 108번뇌



원기를 천도할 때 49제- 7*7=49 7*8=56 즉 원기는 5가 6으로 윤회될 때





5를 가진 국의



음양오행 중도.....





8로 나누어진 국의



4분의 3박자.......





수에 의한 의미 분석을 식자 등의 유희라고 말할지도 모르나

수로 정돈된 세계, 즉 세상의 조화에 대한 믿음 때문에 케플러와 같은 학자들은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되었다. 케플러는 인간과 지구, 그리고 우주 사이에는 수에

의해 조율된 조화가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수의 세계입니다.





이제 이런거 웃습죠.



1 2 4 5 8 64 도 이젠 풀어야 합니다....^^



피타고라스 수, 성서의 수, 플라톤의 수,

음양오행, 주역, 불교의 수

이제 다 풀리시나요. 아직 어려울 것입니다.



안 풀리시면, 최소한 *8체질의학*에 관심을 두세요.
내적인 병의 원인과 정신병의 원인
그리고 치료를 할 수 있는 의학이라고 자신합니다.

8을 이해 하면 수의
절반을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3과 4의 세계에선 어떤 것도 영원히 가질 수 없습니다

잠시 내곁에 있는 것이지요.

부디 좋은 일에,

너도 나도 우리 모두 기꺼이 기뻐할 일에

참고하신다면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네요....^^

널리 세상을 깨우칠 작은 물너울 이라도......





*푸른학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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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으로 업을 삼고 있는 저도
시인님의 숫자에 대한 식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주역에서 6은 땅을 표현하고 9는 하늘을 뜻하는데,
그와 관련된 동양사상을 연결할 수 있다면......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의 모양새로 보면(어떤 것이라도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기에) 6은 허리띠 모양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여성이기도 하고요. 즉 6은 생명의 탄생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생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이치이기도 하요. 그리고 다시 흙에서 생명이,,, 그래서 6은 윤회(돌고도는 세탁기)의 공장 {땅, 흙, 대지} 를 뜻합니다,, 서양의 하나님은 6에 맺힙니다.
9의 모양새를 보면 목도리를 연상케하고, 머리가 큰 사람(지혜가 많은)을 연상케 합니다. '목' 숨은 하늘에 달렸지요. 공자가 죽으며 제자에게 한 말이,, " 내가 죽어 지혜를 나눌 수 없어도, 하늘을 많이 보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말했지요. 9는 하늘을 처다보는 사람 같지 않나요. 9는 인간이 하늘과 통하는 수 라고 알고 있습니다. 천지인의 수라고.. {3 우주, 6 윤회 9 성인} (이라고 연상하고 있습니다)와 {2 빛과소리, 4 별, 8 해탈}과 어우러져야 (서양과 동양) 참 이상향이 실현되지 않을까 많이 바라봅니다. ^^*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은 여성성을 상징하고 9는 남성성을 상징합니다. 별로 표현하고 싶지 않지만 주역에서 6을 땅 9는 하늘 이라 말한 것은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다. 라는 말과 일맥합니다. 하지만 윤회는 6으로 태어났으면 다음 생엔 9로 태어납니다. 마찮가지로 9로 태어났으면 지난 생은
6으로 태어났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넌 땅이고 난 하늘이다"를 그렇게 강조하며 여자를 무시하는 유교 논리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를 말하는
기독교 논리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구지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지라면/ 태초의 우주 공간의 가스가 뒤틀림(바람)(선) 으로 인한 "불" 로 인해
불타 얻은 " 빛" 과 " 소리 " 가 남자고 여자입니다. 그리고 불이 꺼진 공간에 큰 재들이 별이고 그중, 타다만 큰재가 빅뱅의 별이며, 빅뱅이 일어난 원인은
우주공간에서 멈추지 않은 빛(열)과 소리의 파장(울림)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봅니다. 우주의 처음은 (공간의 가스) 태초는 (불) 그리고 남자는(아담)
빛(열) 이고 여자는 (이브) 소리 (울림) 이였다고 봅니다. 정반합세계에선 천둥번개가 따로 놀죠,, 슬픈 세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정합 세계가
언젠가는 오리라 믿습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한참이나 읽었습니다.
정유성시인님  몰랐던 글 접하고 갑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처럼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부러운  열정입니다.
저는 숫자만 보면  현기증이  나서.....ㅎㅎㅎ
대단한 식견이십니다.  잘  넣어  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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