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 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440회 작성일 2008-08-27 01:44본문
허 혜 자
이슬에 젖어
옹달 샘
오르는 길
새 들이
친구 하자네
가시 넝쿨 드리운
옹달 샘에
구름 흘러 가네
단풍잎
떨어져
맴도니
구름은 흩어 지고
단풍잎만
맴도네.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 생활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 주시는 시인님
가을 하늘처럼 맑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달 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라도 맴도니 ,,,
적막함을 덜하지요 ,,, 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옹달샘입니다,
신비감이 맴도는 맑고 깨끗한 생명수가 있는 그런 옹달샘에서
한모금 축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좋은 덧글 남겨 주시는 마음
고맙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한결 같은 덧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뵙길 기대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좋은 낭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동산에서
가을을 먼저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귀한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십시요.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시고 싶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식 사무장님!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
종종 자주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