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꽃 민들레
잘감상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봄 들녁에 가보면 제일 먼저 민들레가 노란 얼굴로 있더군요. 봄의 전령은 역시 민들레 입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끈기있게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아름다운 글,고맙게 읽고 갑니다

  오랜만에 글에 뵙습니다
고운 글이 봄을 한껏 노래를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뵙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안 하소서,,,

  그 끈질긴 생명력이 아름다움까지 갖추었습니다. 잘 뵈었습니다.

  일편단심 민들레.....민들레를 잘 표현하셨네요..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민들레 청아한 모습이 비 오는 이 밤 다가오고 있습니다.
`민들레`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시인님의  마음 이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민들레 같은 당신!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일편단심 민들레의 마음, 감사히 뵙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벤여백 동인,,,

김영배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김옥자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엄윤성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네,,,
이월란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