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인님
옛 어른신들의 말씀중에
소리 큰 사람이 싸움에 이긴다지요?
하지만 요즘은 고요가 대세가 아닐까요?
조용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맘을 표현 하는 사람앞에
당할 재간이 없드라구요..
좋은글 감상 하며 인사 드립니다.

  정말 그러네요..
고함을 지를 땐 마음이 멀어졌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전해지지 않으니 애꿎은 목청만 돋굴 수 밖에요..
이제부터라도 고함 없이 살아야지요..
고요한 한 주 맞으시길요..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 가득 안으시길 바랍니다.

  고함 소리보다
시인님의  마음이  더  크게  들려옵니다. ㅎㅎ
오늘,  비가  내립니다.  서울엔.
태풍이  올라  온답니다.

  김성재 시인님
힘이 팍 팍 느껴집니다
계속 전진 하세요 앞으로 넘어지고 피흘려도
계속 앞으로 앞으로

  유구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