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도 나무는 비를 피하지 않는다
비오는 날의 문학기행~~~~
너무 낭만적이네요~~~~

  맑은 날 다시금 가봐야  되겠지요.....
마지막 부분의 사진.....어린시절의 걸상이 길목을 지키는 장승이 되어 있군요....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수고하샸습니다
사진 언제 멋있게 많이 찍었습니니까?

  김석범 시인님, 어제 운전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지요?
저 때문에 많이 돌아가신 듯 하여 많이 미안했답니다. 
비가 추적여도 마음만은 상큼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사진 참 좋습니다.
세월이 흔적이
저리 밝은
제 얼굴만 빼구요. 허허허

  김석범 시인님 작가님 사진 잘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소서 늘 건필하소서 늘 행복하소서 ^^

  김석범 시인님[석학]도 역시훌륭한 사진작가입니다
감사합니다...

  빈의자 하나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멋진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김석범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고요히 나무가 자태를 뽑내며 있네요^^* 

김석범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