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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며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38회 작성일 2007-03-03 06:18

본문

배우며 가는 길
 
 
康 城
 
 
배우며 사는데
어렵고 힘들 때이면
나이 든 어깨이나 비워 두니
지친 몸 기대어 쉬어 가며 하세요.
 
그대의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나는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행하는 길
가다가 넘어질 것 같고
지나 보아 지겹게 느낄 때이면
꺼림 없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어려운
그대의 학습
대신 할 수는 없지만
같이 서 밤을 새워 지키겠습니다.
 
내가 아는
분야는 아낌없이 그대의
배움 주머니에 넣어 드리리다.
 
배우며 가는 길
이인삼각의 걸음을
그대는 나에게 나는 그대에게
보조 맞추어 사이좋게 걸어갑시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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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행하시는 길에 나타난 배우며 가는 길, 걸어 가시는 길 영원한 아름다운 동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바라보면 길이 좁아져 만나듯이 삼각형도 그러한 것
함께 동행하시다 보면 정상이란 곳에 우뚝서리라 믿습니다
또한 소설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소서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그대의 학습
대신 할 수는 없지만
같이 서 밤을 새워 지키겠습니다.
이 글귀를 꼭
나의
옆지기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김상중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朴明春 시인님! 우영애 시인님! 한미혜 작가님/시인님!

봄빛 같은 다스하고 고운 마음 베풀어 주시어
우리 등치 큰 학생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 문우님의 성원에
이바지하고자 매일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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