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인님,
사진속의 풍경들이 너무 고와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겨울을 지켜내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이~~
감사합니다~~^^*

  겨울이  그렇게  깊어가고  있지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손길 주지 않아도,
그렇게  겨울은  스쳐가고  있음을  자연은 말 하고  있네요.    신시인님!!  고맙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토 일요일 아니니 같이 못가네요..ㅎㅎㅎ
작품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따스한 곳에서 겨울의 정취 볼 수 있음이 좋습니다 ..
고운 영상에 감사드리면서..

  시들어 찢긴 아픔의 언어를 이미 읽고 쓰고 계십니다
" 등산로 설치물의 나무결무늬가 고아서 " - 삶에 년륜의 무뉘가 곱게 마음에 담아집니다
감동입니다.  감상,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은 필름사진의 색감을 만드는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완성도에서 긍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필름카메라에서 나온 색감입니다. 인위적이지 않는 겨울풍경 색감이 좋습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멋진 겨울의
한 자락을 구경 했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정지된 고요한 산에서 생명의 흔적들이 아름답군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지나간 세월의 흔적들 ,,,
마음만 아려 옵니다.

힘들게 담아 오신 작품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 조심조심 다니시길 바랍니다..

  북한산을 꽤 오랫동안 오르내렸지만 이렇게 감탄스런 일도 있나 싶네요. 황홀한 모습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