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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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007-01-23 14: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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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의 숲을거닐고있으니 몸과 마음이 밝아지는것같습니다
아 나는 어느새 행복의 징검다리를 건너가고있는가
봄은아지도......아름다운시향에 취하여 잠시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장윤숙 시인님의 좋은 시를 본듯 합니다. 등단작품을 월간지에서 읽고 앞으로 가능성이 창창한 감성이구나 했는데
다시 그 느낌을 받은 듯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표라도 남으니
얼마나 좋아요
곧 희망이 있다는 뜻 아닌가요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의 숲을 산보하고 나니 마음이 상쾌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나도 그런 숲길을 거닐고싶습니다.
장윤숙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의 숲길을
펼쳐 주시어
손녀의 볼기처럼
부드러운 바람을 안고
잠시 임의 시심에
거닐었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의 숲 아름다운 해변가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깊은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아름다운 오솔길을 걸으며
행복한 삶을 꾸리소서.
저도 함께하면 좋겠지만....ㅎㅎ
짙은 시향에 마음풀고 갑니다. 건안 하소서.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한 점 없이 평온한 마음에
샘물처럼 맑은 시심을 담으며~
향긋한 영상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날 만 있는 윤숙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가 없는 명상의 숲에서,,
모든 잡념 다 떨쳐버리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고운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정성담아 시향에 맛을 더해주시는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창문을 타고 들오오는 겨울햇쌀이 봄처럼 따스함으로 다가옵니다.
김영배시인님
글속에 따스한 봄을 느끼시니 감사 드립니다.하루도 행복하세요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늘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금동건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안하시죠^^
장찬규시인니 감사합니다.
김현길 시인님 고맙습니다. 웃음띤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시인님 변함없이 용기주시니 감사드립니다.건안하세요 .
신정식시인님 건강하시죠^^
전*온 시인님 반가웠어요 건안하세요 .
박명춘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
현황석시인님 동백꽃의 반란이 요즘도 있나요 . ^^ 자꾸 반란을 일으키면 화원으로 보내버려요 ㅎㅎ
아니면 얌전히 .....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며 시향기로 뵙겠습니다. 반겨주신 문우님들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