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날고  싶네요.
하늘을  날고 싶네요.
향기를 쫒는 자유속의  나비를 따르고 싶네요.
푸른 오월,  장 시인님!!  더욱  돋보입니다.ㅎㅎ

  훨훨 오월속에 내딛는 작은 꿈
시로인해  새로움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빛과
등불처럼 길이길이 밝혀줄 장시인님 !!

  나비의 길은 나비만의 꿈의 산책 꽃구름 피는 계절속으로  ..^^* 아름다운 미소에 피어나는 자유함의 사유를 담아봅니다. ^^
날마다 행복한 그래서 더욱 삶이 향기로운 신록의 계절속으로 훨훨날아가는 꿈을 꾸어 보면서... ^^

  나비의 일생과 꿈과 소망을 아름다운 시어로 그려내셨군요!
한가한 오후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나비의 꿈과 소망 잘 감상하고 여유를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초에 물을 주며 .. 차한잔의 여유를 갖어봅니다.  햇살이 고와서 창문가득 간밤에 내린 빗물의 흔적이 가득..
티슈로 흔적들을 지우며 고운 답글에 미소합니다. 맑은 창이 눈부시게 곱습니다. 하루도 그리 고운 하루되세요^^

  아름다운 니비처럼 날아서
푸른하늘에 꿈을 활짝피는 자유를 얻었으면합니다...

  나비같이 고운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정말 나비를 보노라면 자유를 누리는 꽃 천사 같아
살짝 샘이 나는 때도 있습니다. 한편, 몸보다 몇 배의 날개로 서툴게 보이는
하느작거림은 다음 꽃에 잘 나를까, 걸음 걷기 시작한 아기 보듯 안타까운 때가 많습니다.

  나비의 사진을 찾다가 .. 오래전 지인이 선물해주신 사진을 넣어좁니다. 백일홍의 고운 빛깔과 호랑나비의 빛깔고운 맵시가
부럽기도하고요 .. 마음속에 가두어둔 감옥같은 언어가 자유함으로 피어나는 그날을 기달려봅니다. 아니 애서 시를 짓고 노래를 하고 .. 시향에 담도록 해야겠어요  ..자유함을 가미한 그런 세상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 반겨주시는 문우님들 감사드리오며 날마다의 삶이 참으로 기분 좋은 그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비가 되고싶네요
주신글과 사진 겁나게 감상했습니다

  문학비 건립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수고해주신 장시인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신 장시인님께 날마다 행복한 날들만 있길 기원 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금동건시인님 오랜만이죠^ ^
조용원시인님을 뵙습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따스한 눈길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세요 ^^*
토요일 맞이한 햇살이 아주 고운 날입니다.

  톡톡 튑니다
참 좋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명춘 부지런한 시인님 .. 요즘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