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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 흘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07-06-29 11:03

본문

사랑의 눈 흘김

                            청담 장윤숙

까르르
물빛웃음
오름을 유혹할때

그대
그리운 산까치
울음으로 냉큼 오소서

 
행여
먼 길 빨리 오시다
돌부리 발에

걸리시거든

그리워 애만 태우는
알 수 없는
눈먼 사랑

질투의 눈 흘김으로 기억하세요


사진/펌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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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인의  적당한  눈 홀김이 
상당히  매력적  이라고  느낄 때가  있지요.
사랑을  배가  시키는  능력이  들어  있어요.ㅎㅎ
장윤숙 시인님!!  건안  하시지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르르
물빛웃음
오름을 유혹할때 >
제주의 먼 옛날 화산 폭발 시에 사방에 생긴 소 화산(오름)인데,
시인님의 시어에 올으니 새삼 바가움을느낍니다. 타오르는 노을빛이 황홀합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
그리움으로 풀어지게 하는 기억들이 타오르는 노을빛으로
어디까지 오르고 있는건지 그리워 애만 태우는 알 수 없는
눈먼 사랑으로 만들어 지네요
좋은 글 뵙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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