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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007-01-26 13:12

본문


                          꿈
                              동시/장찬규

              (아이)
              나는 아직 꿈이 무언지 몰라요
              독서에 푹 빠져있는
              지금이 즐거울 뿐이예요

              꿈을 묻곤 하지만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공부가 재미있을 뿐이예요


              (어른)
              한참을 들어가야
              빛이 보이는 터널처럼

              더 많이 살아보아야
              꿈이 비칠 수 있단다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네겐 꿈이 자라고 있단다

              가슴에 피어나는
              열정과 희망은
              꿈의 부름이란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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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서에 푹 빠져있는
지금이 즐거울 뿐이예요....문득 제 아이들 이 생각났습니다.
저렇게 독서에 푹 빠져 살 때가 이뻤는데.....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이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말을 듣은 적이 있는데...
꿈은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장찬규 시인님의 작품 감상 잘 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된 사람..신이 쓰신다고..부지런히 익히고 ..그 부름에 응담을 기다릴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꿈은 아름답지만 꼭 이루고싶은 사람의 욕망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행복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비젼이  없는 사람은  죽은  생명과  같지요.
가슴에  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주저 앉지  않습니다.
밝고  맑은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소서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들은 꿈을 꾸지 않지만
꿈을 갖고 자라야 한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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